한국외국어대학교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HDS(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Debate Society)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교 영어 토론 대회(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hdsknc2021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추신)대회가 진행됨에 따라 게시물에 안내된 사항의 유효 기간이 지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대회 사후 홍보 및 토론 문화의 너른 전파를 위한 목적도 있으므로 유효 기간 문제는 신경쓰지 않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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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원래 중앙집중적인 정부의 화폐 제도나 은행들의 금융 시스템에 반발해서 개인들이 자유롭게 거래하고자 만든 분산원장 기술이자 대안 화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페이팔에서 비트코인 관련 시스템을 만들고 사람들이 프라이버시나 감시 문제에 그다지 관심이 없고 투자 대상이 되었다는게 기사의 요지입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정부의 감시나 은행들이 고객의 돈으로 이자 수익 등을 보면서 예금 이자는 조금 지급하는 등의 시장 통제 등에 사람들이 신경써야 하는데 비트코인의 의미가 변질되었다고 지적할 수 있습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가상화폐가 범죄 수익의 은닉 등에 악용될 수도 있고, 가치 보존 기능 자체가 불확실한데 개개인에 맡기기보다는 국민이 투표로 감시할 수 있는 정부 등이 관리해야 하는 게 맞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토론 주제: 본 의회는 비트코인이 창시자의 뜻에 반하여 '화폐'가 아닌 '투자 수단'이 된 것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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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인용된 인물의 발언은 미국 상황을 가리키는 것이긴 합니다. 현재는 비트코인 등 중앙은행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발행한 디지털화폐가 존재하며, 중앙은행이 디지털통화를 발행할 만한 법적 근거가 마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월 연준의장은 현재로서는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발행했을 때 프라이버시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입법을 통해 해결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이번 토론 주제는 의회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법정 통화로 하는 법안을 통과시킬지 말지에 대한 것으로 정했습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통화 발행권은 국가가 가지는 고유한 권한이고 비트코인 등으로 인해 국가의 경제 통제력이 약해지면 법적 근거를 마련해 국가가 새로운 기술에 대한 통제력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 측에서는 디지털통화 자체가 애초에 실물 지폐나 동전 등으로 치환되지 않고 디지털매체 내에서만 다루기 때문에, 디지털통화는 물리적 백업이 어려워 국가 통화로 하기엔 안전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할 수 있습니다.
기사를 살펴보면 만 14세 미만 어린이는 부모 동의 하에서만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명시되어 있고, 성인은 제약이 없긴 한데 만 14세 이상 청소년이 자유롭게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하는가 아니면 부모 등 법정대리인 동의 하에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만 14세 청소년의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에 대해 부모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한지에 대한 법률은 없고 금융위에서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상황입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만 14세 이상 청소년이 아직 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없고, 사회적으로 온전하게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평균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등을 성인과 동등하게 자유롭게 선택하다가 계약상의 손해를 볼 수도 있고 광고 등에 무차별 노출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자체가 개인의 권리를 보다 보장하기 위한 것이고, 만 14세 이상 청소년이 만약 자유롭게 특정한 홈페이지 등에 이미 가입할 수 있는 경우, 그 정보를 다른 곳에 옮기는 데 왜 법정대리인의 도움이 필요한가, 과도한 규제가 아닌가 하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토론 주제: 본 의회는 만 14세 이상 청소년이 법정대리인 동의하에 마이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제정할 것이다.
토론 주제를 풀이하면, 현재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이 특정 분야에 한정되어 있다고 추론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카드사에 있는 개인 정보를 회원 본인이 요구하면 그 정보를 자산관리사에게 전송을 해서 자산관리사가 새로운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겁니다. 회원 본인이 요구했을 때 개인정보를 편집하거나 삭제를 할 수도 있고, 회원의 동의를 받아 회사가 제3자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해서 마케팅 등의 목적으로 쓰기도 하고, 회사가 개인 정보를 유출했을 때 관리 책임을 지기도 하지만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은 새로운 차원의 권리와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이 소비자 개인이 일일이 새로운 서비스에 가입 신청하고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구글, 페이스북 등 빅테크에 집중된 개인 정보를 소비자가 원하는 다른 서비스로도 이동시켜 신규 진입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통해 회원이 타 기업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본인 기업에 가져오는 것은 회사들이 좋아하겠으나 반대로 본인 기업에 있는 회원 정보를 타사(특히 동종업계 경쟁자)에게 넘기는 것을 좋아할 리가 없다는 주장을 펼 수 있고 오히려 독과점 기업이 소규모 경쟁자들을 더욱 밀어내게 될 것이라는 반론을 할 수 있습니다.
토론 주제: 본 의회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전 분야로 확대해야 한다고 믿는다.
1. 찬성합니다.
2. 반대합니다.
3. 중립/기권/다른 생각이 있습니다.
토론 주제: 본 의회는 금융당국이 핀테크 플랫폼의 금융상품 소개, 추천, 판매 서비스가 '광고'보다 '중개'에 가깝다고 판단을 내린 것을 후회한다.
기사 글을 보면 금융당국과 핀테크 플랫폼이 존재했고, 핀테크 플랫폼이 금융상품 소개, 추천, 판매 서비스를 이미 실시하고 있었다라는 점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금융당국이 금융상품 소개, 추천, 판매 서비스의 성격에 대해서 기존에는 '광고'의 성격이 더욱 강하다고 판단했거나, 아직 판단하지 않았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는데, 이번 기사에 따르면 금융 당국이 핀테크 플랫폼의 해당 서비스가 중개의 성격이 강하다고 새롭게 판단을 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광고로 규정되었거나 규정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는 핀테크 플랫폼이 새로운 서비스를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었는데 중개로 규정이 되면서 제약이 발생했다는 점도 기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핀테크 플랫폼이 다양한 금융 상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플랫폼 페이지 내 배치를 어떻게 할지를 정하는 등 사실상 편집권을 행사할 수 있는 등 '중개'로 볼 여지가 크고, 다양한 금융상품이 경쟁하는 과정에서 금융상품 판매업자가 소비자를 과다하게 유혹할 수도 있고 접근이 너무 쉬울 경우 섣부른 투자로 손해를 야기해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우선 핀테크 플랫폼 자체는 금융 상품 자체를 판매하는 게 아니라 이미 판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기존 상품을 안내해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광고 쪽에 가깝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보다 쉽게 선택해서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데서 소비자 편익을 얻을 수 있었는데 그게 이번 금융당국의 조치로 인해 어려워졌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토론 주제: 본 의회는 금융당국이 핀테크 플랫폼의 금융상품 소개, 추천, 판매 서비스가 '광고'보다 '중개'에 가깝다고 판단을 내린 것을 후회한다.
As we did in the past three weeks, we will be having our 4th KIDA Summer Session on August 19th (Thur). This would be the last opportunity to adapt to KR time zone before KIDA Open
As we did in the past two weeks, we will be having our 3rd KIDA Summer Session on August 12th (Thur). As KIDA Open is getting close, it would be a nice practice experience before the tournament.
Plus, we are seeing a high turnout for debaters but not so much when it comes to judges. It would be nice if rookie panels or judges come and have judging experience since it would be less burdening compared to an actual tournament.
Registration link is attached below and the deadline for the registration is August 11th (Wed).
경희대학교 IDS (International Debate Society)에서 일본의 와세다 대학교와 함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위해 개최하는 제 1회 IDS-WASEDA 국제 청소년 영어토론대회가 아래와 같이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대회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혹시 주변에 아는 초/중/고등학교나 학생들 중 참가할 만한 분들이 있으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천 부탁드립니다.
에 따르면 초등학생부 접수 기간이 7월 10일(화)~7월 27일(화)에 초등학생부 대회 기간이 8월 7일(토)~8월 8일(일)이었는데 아래 게시물에 "※ 초등학생 등록 기간 및 대회 일정이 이전 공지로부터 변경되었습니다. 유의바랍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포함되어 있고 접수 및 대회 일정이 '초등학생: 7월 10일 - 8월 17일 (대회: 8월 28일 - 8월 29일)'으로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 7월 10일 - 8월 17일 (대회: 8월 28일 - 8월 29일이 맞는 일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제 1회 IDS-WASEDA 국제 영어토론대회 ]
"SPARKLE THE IDEA"
국내 최초 영어토론부로서 한국의 우수한 대학들의 토론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는 경희대학교 IDS (International Debate Society)와 일본의 와세다 대학교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위해 IDS-WASEDA 국제 청소년 영어토론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국내 및 국제 이슈에 대해 고민하며 영어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그들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길러주며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높은 등록비와 비평준화 학교 참가자들 위주의 기성 대회들의 한계를 극복하여 보다 많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아울러 승패를 넘어선 배움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당한 고려가 이루어졌습니다. 신명나는 토론의 축전에 기쁜 마음으로 청소년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Registration of KIDA Open 2021 is now open! Please read the information below carefully and approach us if there are questions
1. Date: 2021.8.21 (SAT) ~ 2020.8.22 (SUN)
2. Registration Fee: 25,000 KRW per person
3. Adj rule: N=1 per team (This means each team must bring 1 judge.)
4. Registration deadline & cancellation Policy: Participants can only register and cancel no later than 11:59 PM, 8/13 (KST). If participants cancel their registration after this timeline, it is impossible for them to get paid back for their registration fee.
5. Registration Link
Team Registration (including team judge):
https://forms.gle/14zeu9fQSanBXSYj7
Independent Adjudicator Registration:
https://forms.gle/VeAjScno7mSrHv4D9
6. Novice standard
You are a novice debater if you broke at NO MORE THAN two collegiate-level tournaments as a debater.
Breaks do not include Rookie Tournaments, reserve breaks, rookie breaks, and EFL breaks at domestic tournaments.
Breaks do include open breaks at all competitive collegiate-level tournaments and both EFL/ESL breaks at international tournaments.
[Novice speaker and team]
If both debaters are novice speakers, your team is considered a novice team and can break in the novice league. If one debater is a novice speaker, then that speaker is eligible for a novice speaker award.
Please read the instructions carefully and register as a novice if you are eligible.
According to KIDA Constitution 8.1, the EFL Criteria of KNC stands as such:
- No more than one year of living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after the age of seven (international age);
and/or one school year experience of primary/secondary level that has English as the main language of instruction in a non-English speaking country (foreign language high schools do not count, whereas international/foreign schools do - i.e. SFS, YISS, KIS);
and/or no more than two school years of experience studying in a department of college/university that has English as the main language of instruction in a non-English speaking country.
Should you have any inquiries, feel free to email us (22kidasecretariat@gmail.com) or message us on Facebook.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IDS(International Debate Society)가 주최하는 제 1회 IDS-WASEDA 국제 영어토론대회(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ids.int.debate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2021 IDS-WASEDA International Debating Championship _Invited Adjudicators Open Call -07/27
Welcome to the 2021 IDS-WASEDA International Debating Championship . :-)
This is an open call for Invited Adjudicators (hereinafter referred to as IAs) for the 2021 IDS-WASEDA International Debating Championship (Middle:08.14-15, High:08.21-22, Elementary:08.28-29).
*The tournament will be held online and we request applicants be fully present for the event.
**Every schedule of the tournament (application deadline, announcement, rounds management, and so forth) are based on Korea Standard Time (GMT +9 hours)
***The subsidy for two days (6 rounds) are 130$. Breaking judges are determined based on the preliminary judge standing. For one who did not break will get 65$ once judge all three preliminary rounds.
****The application form will close on July 27th (Tuesday) at 23:59 and the list of IAs will be announced on the 29th of July through the submitted email address.
***** For any inquiries regarding the tournament, please send it to our official e-mail.
- " SPARKLE THE IDEA ", 경희대학교 IDS (International Debate Society)에서는 일본의 와세다 대학교와 함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위해 제 1회 DS-WASEDA 국제 청소년 영어토론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기간 및 일정
- 접수기간:
초등학생: 7월 10일(화) ~ 7월 27일(화)
- 대회 기간:
초등학생: 8월 7일(토) ~ 8월 8일(일)
✔️ 지원자격
- 대한민국 혹은 일본 국적을 소지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 토론 형식
- Asian Parliamentary
✔️ 접수방법
- 아래 링크에서 지원서 작성 혹은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 스캔 후 '대회 등록'란으로 이동
■ 대회 등록 大会登録 | IDS-WASEDA International Debating Championship (idschampionship.com)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측에 저작권 이용에 관련된 사항을 확인 후 관련 글을 퍼왔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본 기사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49319
관련 게시물 출처: https://cafe.daum.net/russiandebate2015/sG7w/5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러시아연구소(소장 표상용)가 ‘2021년 제11회 전국 대학(원)생 러시아어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와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본 대회는 러시아어 학습의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연례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작년과 올해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제시된 주제를 읽고 동영상을 촬영해 토론대회 준비위원회로 메일을 보내면 접수가 완료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된다.
주최 측은 2021년 러시아 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탄생 200주년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대회의 기본 주제를 ‘도스토옙스키의 소설과 문학 번역의 문제’로 선정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홈페이지(http://www.rus.or.kr/)를 참조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모스크바 왕복 항공권과 상금을, 금상 및 동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을,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관에서 준비한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모든 입상자에게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제11회 전국 대학(원)생 러시아어 토론대회 개최 안내.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천지일보 2021.4.13
7월 7일, 방송인 오상진과 함께하는 제 41회 한국 세계대학생토론대회 개회식 현장 ‘디베이트 데이’에 초대합니다!
미래를 주도할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제 41회 한국 세계대학생토론대회 현장, ‘디베이트 데이’에 참여하세요.
세계대학생토론대회(WUDC)는 1981년부터 매해 주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토론 대회입니다. 하버드, 옥스퍼드 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생들이 매년 참가하는 대회로, 국내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학교 등 주요 12개 대학에서 2007년부터 매해 참가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디스커버코리아 산하 단체 디베이트코리아는 오상진 의장을 필두로 학술 및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토론 비영리단체입니다. 디베이트코리아에서 주관하는 디베이트 데이에서 토론의 현황 및 비전을 살펴보고 토론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교류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세요!
올해 동북아 최초,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 개회식 현장, 일산 킨텍스 디베이트 데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대학교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SNUDA(Seoul National University Debate Association가 주최했던 전국 대학교 영어토론대회(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nudaknc2021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5월 19일(수), 22일(토), 23일(일) 3일간 이미 개최해서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해당 대회에 참가하거나 참관하실 수는 없으나, 이번 게시글을 통해 대회 사후 홍보를 하고 유사 토론 대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서울대학교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SNUDA(Seoul National University Debate Association가 주최했던 전국 대학교 영어토론대회(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nudaknc2021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5월 19일(수), 22일(토), 23일(일) 3일간 이미 개최해서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해당 대회에 참가하거나 참관하실 수는 없으나, 이번 게시글을 통해 대회 사후 홍보를 하고 유사 토론 대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토론은 오빠에게 간다. 브랑카와 비슷한 이유로 오프가 몇 가지 점에서 약했지만 소품은 입증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
소품은 다양한 문제를 파악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책과 관련해 관련성이 부족한 부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불법 이민 문제를 정리한 주장은 행동에 대한 강력한 요구를 설정하고 현상 유지가 왜 문제가 되는지를 강조했다. 이것은 설득력이 있었고 토론을 위한 좋은 토대를 마련했다. 그러나 "불법 이민 감소"및 "인종 프로파일링이 효과적"과 관련된 논쟁은 매우 적극적이고 인과 관계가 부족했다.
또한 두 가지 문제를 겪은 유효성에 대한 일련의 논쟁이 있었다 (을) 당신은 그 결과를 수립하지 않았다 (을) 당신은 정책을 수립하지 않았다(을)과 관련하여 당신은 반대 주장에 관여하지 않았다(을)
프로파일링과 의혹 사이에는 "조치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제목의 논쟁 끝에 충돌이 있었다. 오빠는 이 점을 강조하는 것이 맞고 나는 이것이 이 주장의 진실성을 훼손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경찰이 어떤 형태의 의혹이 없는 한 사람들을 뒤쫓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유효성에 기반한 논쟁들에 의심을 제기하는 것. 이는 이 정책의 효과가 무엇인지 아닌지를 파악하기 위해 이 정책이 어떻게 운영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는 당신의 입장이 명확하지 않고 '오빠'의 반대가 강한 상황에서 '소수민족'에게 해를 가한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한 혼란스러운 반응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오빠 사건의 문제는 현실이 하나의 방점이었을 때 자신의 인종·성차별적 함의의 기본 주장이 다소 모호하고 3점에 걸쳐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또한 원칙이 제대로 분석되기보다는 "유동"되었기 때문에 형평성에 대한 보다 강력한 방어가있을 수 있었다. 그것은 이 정책의 실질적인 폐해에 대한 요점이 제대로 반박되지 않았고 프롭스 사건에 대한 공격이 끝났다는 것을 말했다.
두 팀은 구체적으로 토론에 거의 기여하지 않은 이민자의 사회 공헌에 대해 많은 경험적 주장과 반대 주장을 했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효율성 대 치안 정책의 윤리에 대한 논쟁이었다.
심판관의 결정: 브마루식
처음에는 일반적인 발언이 거의 없었다. 다소 열띤 토론이었지만 양측 모두 진술·주장과 후자의 영향 사이의 논리와 증거, 인과관계보다는 감정에 휩쓸렸다고 본다. 이는 반복, 상식에 대한 호소, 수사적 질문, 일반화 등이 많은 토론으로 이어졌는데, 양측에서 부족했던 것은 이를 뒷받침할 명확한 진술과 증거, 제시된 진술과 사례 사이의 인과적 연관성, 이번 토론에서 기대할 수 있는 약간의 창의성이었다. 자, 그것은 완벽하게 괜찮지만,이 특정 토론에서 일반적인 논증을 입증하는 예는 다양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일 수 있다.
그 결정은 다음과 같다. 뉴질랜드가 이겼다. 너무 평범하다고 느낀 이들 주장의 우월성 때문이 아니라 멕시코가 자신들의 입증책임을 입증하지 않았다는 점, 뉴질랜드가 제시한 자료에 적절히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승소했다.
하지만 먼저 입증 책임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을 처리합시다. 멕시코 팀이 제시한 정책을 지지하는 기준(많은 것들 중 하나의 기준)으로 인종 프로파일링을 지지하는 주된 주장(많은 것들 중 하나)은 불법 이민자들이 한 국가의 국민들에게 고용시장에 적자가 발생하면,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보수를 줄이고, 스스로 세금과 범죄행위를 통한 기여자는 아니지만 시민들이 지불하는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이었다. 뉴질랜드 팀이 지적했듯이, 멕시코는 결코 그들의 주장과 제시되고 분석된 사례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립하지 않았다(분석하는 것도 뉴질랜드 팀에 가입할 수 있는 범죄다). 이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미국인들에게서 일자리를 빼앗겠다고 말할 때 불법 이민자들이 어떤 종류의 직업, 어떤 분야에서 고용을 구하는지 말하거나 분석하지 않고 일반적인 진술만 하면 야당이 해당 부문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떤 종류의 일자리인지, 현 상황 내에서 수요와 공급이 정확히 무엇인지 진술할 수 있는 문을 열어준다. 또는 불법 이민자들의 대다수가 범죄자라고 말하고, 미국 내 라틴계 갱들의 목록을 살펴보는 것이 여전히 우리에게 불법 이민과 미국 내 범죄 활동의 증가 사이에 인과적인 연관성을 주지는 않는다. 이민자 중 일부(모두는 아니다)가 범죄 전과가 있는 라틴계이고, 미국에 라틴계 폭력조직이 있다고 해서 우리에게 그들 사이에 명확한 인과관계를 주지는 않는다. 그들은 갱단원들이니? 그들이 합류하니? 당신의 진술과 당신의 예시 사이에는 큰 도약과 많은 추측의 여지가 있다. 이들이 서비스 부문에서 침출된다는 주장은 결코 상세하게 설명되지 않았는데, 뉴질랜드팀은 불법체류자는 멕시코가 언급한 서비스팀을 받을 방법이 없고, 서비스의 수혜자는 불법 이민자의 자녀만 미국에서 태어나 시민권을 받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라며 상황을 조금 더 분석했다. 기타 등등.
두번째 이유는 뉴질랜드 팀이 인종차별을 전제로 하에 이민자들의 빈민가화를 초래하고 사회의 긴장을 야기하는 이유와 경찰을 신뢰하지 않는 문화는 앞서 언급한 주장의 반복으로만 반박되었습니다. 즉, "사무총장이나 카운티 검사가 인종, 피부색 또는 국가적 기원에만 근거한 불만을 조사하는 것은 인종차별이 아니다"라는 뉴질랜드 팀의 실질적인 주장을 반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적 요인이 이 정책을 인종차별적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 정책은 이민자들의 지역화를 초래하고 사회의 문화와 경찰을 신뢰하지 않는 문화는 이민자들의 슬럼화를 초래하고. (뉴질랜드 사건에 개입하면서 유일하게 비반복적인 자료였던) 법을 예로 들면서 멕시코는 정책의 실질적인 영향에 결코 관여하지 않았다. 멕시코가 인용한 이 정책의 주요 증거들을 엄밀하게 해석하자면, 불법체류자와 사건을 수사하는 법무장관 사이에 경찰이 불법체류자를 말리고(범죄행위가 의심되는 B) 구속된 D(불법체류자는 범죄행위로 간주되는 E) 법무장관에게 서류를 전달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E) 법무장관이 고소 여부를 결정하는 고리임을 인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법무부 장관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경찰관들은 현장에 있을 것이고 이것이 전반적으로 신뢰하지 않은 감정을 만드는 것은 결코 해결되지 않았던 것이다. 특정 국회의원 법안의 문장 뒤에 숨는 것은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서울대학교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SNUDA(Seoul National University Debate Association가 주최했던 전국 대학교 영어토론대회(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nudaknc2021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5월 19일(수), 22일(토), 23일(일) 3일간 이미 개최해서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해당 대회에 참가하거나 참관하실 수는 없으나, 이번 게시글을 통해 대회 사후 홍보를 하고 유사 토론 대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우선 판결이 늦은 것에 대해 사과한다. 그것이 내가 불법 파일 공유자들을 먼저 보호하지 않고 그들의 시스템을 먼저 보호하기로 결정한 인터넷 정보 보호 시스템을 사용하는 이유이다.
이 토론에 대해 나에게 가장 먼저 충격을 주었던 것 (그리고 내가 읽은 다른 것들)은 구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연설, 기사, 챕터 등을 구조화하는 매우 간단한 경험 법칙 중 하나는 1이다. 그들에게 네가 말할 것을 말해라. 2. 말해 봐. 3. 그들에게 네가 말한 것을 말해. 우리는 2단계와 3단계를 받고 있지만 좋은 소개가 부족하다.
그 제안은 그 발의를 지도자들이 책임이 있고 책임을 지고 처벌받아야 한다고 정의했다. 불행하게도 그 후에 우리는 정말로 특별한 공연의 합법성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지도자들의 역할은 대체로 무시되었다.
그들은 그들을 발의에 연결시킬 수 있는 거의 논증없이 그들의 구금에 대한 많은 주장을 요약 한 시디위, 힉스, 나스르 및 부메디엔의 사례를 인용한다. 그들은 또한 논쟁의 여지가 거의 없는 다수의 협약, 법률 및 규약을 다시 인용한다 (야당에 의해 채택된 사실).
소품 사건의 균형을 놓고 보았을 때, 나는 그들이 특정 상황에서 기술적으로 전쟁 범죄라는 증거(어쩌면 논증은 아니지만)를 제공했다고 믿지만, 히틀러와 뉘렘부르크 재판을 언급하는 것 외에는 국가의 지도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시도는 거의 없다.
야당은 그 제안이 답하지 못한 세 가지 질문을 제기한다. 나는 그 제안이 두 번째 것인 "왜 국가의 지도자들이 책임이 있는가?"에 답하지 못했다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이것은 핵심 질문이다
야당은 또 고문 방어를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소품이 수감자가 송환 후 공정한 재판과 치료를 받은 특별한 사례를 다루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명시적 허가를 입증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불량요소'가 정치정치에 반하는 행위를 하거나, 지도자가 송환을 승인하는 데 있어 좋지 않은 권고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비상한 연출이 위협에 비례하는 반응이므로 전쟁 범죄가 아닐 수 있는 조건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송환으로 인한 피해는 제기된 위협에 비교하여 경미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국가와 전쟁 행위를 취하는 것과 "비국가 행위자"의 차이점을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나는 그 제안이 특정 사건에서 전쟁 범죄가 저질러졌다는 것을 증명했을지도 모른다고 느낀다. 그러나 나는 또한 그들이 모든 특별한 송환 사건이 전쟁 범죄라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는 반대 의견에 동의한다. 만약 이것이 순전히 전쟁 범죄로서의 특별한 연출에 대한 토론이었다면 그것은 판단하기에 흥미로운 토론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발의와 정의에 명시된 토론은 전쟁 범죄로서의 특별한 연출에 관한 것만은 아니었다. 핵심 부분은 국가의 지도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제안이 증명되었거나, 충분히 주장되었다고 믿지 않는다.
토론 스타일에 대한 몇 가지 관찰으로 시작하자면, 나는 먼저 팀들 간의 열정적인 상호작용이 장려되어야 하지만, 팀들이 조심스럽게 걸을 필요가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싶다. 특히, 야당의 스타일에 대한 제안의 언급 중 일부는 그들이 의도했던 것보다 더 무례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또 다른 일반적인 요점은 반대측과 제안 기여의 상호작용이다. 매우 좋은 반박은 종종 분명했지만, 몇몇 요점들은 해결되지 않았다. 반대팀은 토론에서 1점에 대한 반박이 추가 6점에도 적용된다고 주장했지만, 아무리 짧게라도 각 점을 직접 언급하는 것이 더 강한 공격으로 보였을 것이다. 즉, 제안 자료의 상당 부분은 그들 자신의 논증과는 달리 출처에서 직접적으로 나왔다. 주장을 뒷받침하는 데는 정보원의 지지가 중요하지만, 때로는 정보원이 제안 쪽 주장을 잠식하면서 야당이 씨름할 일이 줄어들었다고 느끼기도 했다.
토론의 내용으로 돌아가자면, 제안의 사례는 정의와 맥락 측면에서 명확성이 부족하여 처음부터 방해되었다. 역외 송환을 사용하는 나라의 지도자가 왜 전범으로 재판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그들의 분석과 기여는 그들이 감당해야 할 부담을 뒷받침하지 못했다. 그 제안은 역외 송환이 나쁘다는 개념에 매우 강력한 지지를 주었지만, 그들은 왜 그것이 전쟁 범죄로 간주되어야 하는지, 왜 개인 지도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 그들은 협약과 법령으로 그들의 기여를 입증하기 위해 칭찬할 만한 노력을 했지만, 이들은 종종 국제 조약 대 미국 국내법과 같은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서로 불편하게 앉았다.
야당은 이러한 약한 부분을 강력하게 공격했고 제안의 경우의 결함을 수정한 토론에 대한 매우 설득력 있는 요약을 제시했다. 그들은 또한 논쟁의 대상을 표현하는 행위를 합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공정한 재판과 법적 증거의 본질을 언급함으로써 표현이 항상 악이라는 명제 논리에 도전했다. 이것이 토론에 대한 나의 투표가 야당에게 가는 이유이다.
<원문>
http://debatewise.org/debates/1051
Motion : LEADERS OF COUNTRIES THAT USE EXTRA-TERRITORIAL RENDITION SHOULD BE TRIED FOR WAR CRIMES
Defending: Pakistan, Opposing: Estonia
Decision by Adjudicator: colm
First of all apologies for the late adjudication. That’s what I get for using an ISP who decides to take on illegal file-sharers and without first protecting their system from DNS attacks.
The first thing that struck me about this debate (and some others that I have read) is that that there is a lack of structure. One very simple rule of thumb to structuring a speech, articles, chapter etc is to 1. Tell them what you are going to say. 2. Say it. 3. Tell them what you said. We’re getting stage 2 and 3 but are lacking good introductions.
The proposition defined the motion as leaders are responsible and should be held accountable and punished. Unfortunately after that we really got a debate about the legality of extraordinary rendition. The role of leaders was largely ignored.
They cite the cases of Siddiui, Hicks, Nasr, and Boumediene which really just amounted outlining a number of allegations about their detention with little argumentation to link them to the motion. They also cite a number of conventions, laws and covenants again with little argumentation (a fact picked up by the opposition).
On balance at the end of the Prop case I believe they have provided evidence (although perhaps not the argumentation) that Extraordinary rendition is technically a war crime in certain circumstances but other than reference to Hitler and the Nuremburg trials there is little attempt to prove that leaders of countries should be held responsible.
The Opposition raise three questions that the proposition failed to answer. I have to agree that the proposition failed to answer the second one which is “why are leaders of the country responsible?”. This is a key question
The opposition also argue that they can’t be expected to defend torture and point out that the prop have not addressed cases of extraordinary rendition where the prisoner received a fair trial and treatment after rendition. They point out that there would be difficulty in proving explicit authorisation, that the action may be conducted by “rogue elements” acting against polity or that the leader may be badly advised in approving rendition. They argue that there may be conditions where extraordinary rendition is a proportional response to a threat and is therefore not a war crime. Also that the harm caused by rendition may be minor compared by the threat posed. Also they highlight the difference between taking acts of war against a state and a “non-state actor”.
On balance I feel the proposition may have proven that war crimes have been committed in certain cases. However I also agree with the opposition that they do not prove that every case of extraordinary rendition is a war crime. If this was a debate purely on extraordinary rendition being a war crime it would have been an interesting debate to judge/
However the debate as set out in the motion and in the definition was not only about extraordinary rendition being a war crime. The key part was that leaders of nations should be held responsible. I don’t believe the proposition proved, or even sufficiently argued, this.
Therefore I vote for the Opposition.
Decision by Adjudicator: Beth
To begin with a couple of observations on the style of the debate, I would first note that although impassioned interaction between the teams is to be encouraged, teams need to tread carefully. In particular, some of the proposition's references to the opposition's style came across as ruder than they perhaps intended.
A further general point is the interaction of the opposition with the proposition contributions. Whilst very good refutation was often evident, some points went unaddressed. Though the opposition team did assert that rebuttal to one point also applied to a further six points in the debate, addressing each point directly, however briefly, would have seemed a stronger attack. That said, a significant proportion of the proposition material was directly from sources, as opposed to their own argumentation. Though support from sources is important in bolstering arguments, it did sometimes feel that the source eclipsed the arguments from the proposition side, leaving the opposition less to grapple with.
To turn to the content of the debate, the proposition's case was impeded from the outset by a lack of clarity in terms of the definition and context. Their analysis and contributions did not support the burden they had to discharge; proving why a leader of a country using extra-territorial rendition should be tried as a war criminal. Whilst the proposition gave very strong support for the notion that extra-territorial rendition is bad, they never demonstrated why it should be deemed a war crime, and why an individual leader should be held culpable. Though they made a laudable effort to substantiate their contributions with conventions and statutes, these often sat uneasily with each other due to their different characters as, for instance, an international treaty versus a US domestic Act.
The opposition strongly attacked these areas of weakness and gave a very convincing summary of the debate which crystallised the flaws with the proposition’s case. They also endeavoured to make the legality of the act of rendition the locus of debate, challenging the proposition logic of rendition always being an evil by addressing the nature of fair trials and legal proofs. This is why my vote for the debate goes to the opposition team.
디베이트 코리아 Debate Korea가 주최했던 DKO mini 2021 한국어 토론대회(대회 공식 정보: https://www.facebook.com/debatekoreaopen/posts/1111673542648402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5월 30일(일)에 이미 개최해서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해당 대회에 참가하거나 참관하실 수는 없으나, 이번 게시글을 통해 대회 사후 홍보를 하고 유사 토론 대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와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본 대회는 러시아어 학습의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1년부터 연례행사로 개최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작년과 올해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제시된 주제를 읽고 동영상을 촬영하여 토론대회 준비위원회로 메일을 보내면 접수가 완료된다. 접수 기간은 2021년 4월 26일(월)부터 5월 6일(목)까지 총 11일간 진행된다.
주최 측은 2021년 러시아 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탄생 200주년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대회의 기본 주제를 '도스토옙스키의 소설과 문학 번역의 문제'로 선정하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홈페이지(http://www.rus.or.kr/)를 참조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모스크바 왕복 항공권과 상금을, 금상 및 동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을,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관에서 준비한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모든 입상자에게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IDS가 주최했고 Supervision을 한국대학생영어토론총연합이 맡았던 전국 대학교 신인선수 영어 토론 대회의(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IDS-KIDA-Rookie-Tournament-107319678090732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4월 3일(토)~4월 4일(일) 2일간 이미 개최해서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해당 대회에 참가하거나 참관하실 수는 없으나, 이번 게시글을 통해 대회 사후 홍보를 하고 유사 토론 대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서울대학교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SNUDA(Seoul National University Debate Association가 주최했던 전국 대학교 영어토론대회(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nudaknc2021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5월 19일(수), 22일(토), 23일(일) 3일간 이미 개최해서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해당 대회에 참가하거나 참관하실 수는 없으나, 이번 게시글을 통해 대회 사후 홍보를 하고 유사 토론 대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Introducing our fourth adj core member of SNUDA X KNC 2021!
[DCA - Minseob Lee (IDS)]
He started debate in 2008 by joining an Internet debate website while he failed university entrance exam, prepared the exam again and revised his future plan. After he entered the university in 2009, he failed the recruiting interview of IDS on his first semester in the spring. He screwed his team up in his first tournament, the 5th KNC in 2009 with 5 loses and lowest speaker scores in his team on the total 5 preliminary rounds. After he finished military service, he met the environmental changes. Without Peter Kipp who was the advanced debater, he couldn’t have some prize records as a debater. He wrote his master’s thesis because he was eliminated from the lists of breaking adjudicators in many tournaments. He gave up dream become CAP several years ago, but his juniors’ passion to host a tournament made him as a co-Chief Adjudicator. He majored in history in the undergraduate degree, speech & debate in the master’s degree. He was a contract worker of administrative office in the college of sciences. His current major in the doctoral program is business. His research interest is ‘Can debate make money?’ although his research performance is not good yet to find the answer. He is a passionless journeyman, but he just applied DCA this time but lucky enough taking the position and have been met many people who gave lessons to him from his beginning including CAP colleagues in his first experience as CAP member. This is his second CAP experience.
[CV]
[Debater]
2018 CUDS Open Quarter Finalist
2016 The 4th KIDA Open Pre-Semi Finalist
2015 2nd Korea Debate Open(Pre-Australs) Grand-Finalist
2015 Winter Asian Debate Institute Octo-Finalist 2014 2nd KIDA InterVarsity Semi-Finalist
Sogang InterVarsity 2013 Pre-Semi Finalist
[Adjudicator]
2021 IDS KRT Co-CA
2019 KMADC KNC Breaking Adjudicator
Asia Debate Open - Guangzhou 2019 Breaking Adjudicator
2019 ADS KNC 8th Best Adjudicator
2017 HYDS-YUU Open 4th Best Adjudicator
2017 CUDS Open Breaking Adjudicator
Finals Adjudicator in Binghamton University's 4th Annual Online Debate Tournament in Conjunction with NASA Astrobiology Debates in 2016
Certificate of Appreciation from Debating SA(South Australia) Incorporated, The School's Competition in 2014
2014 Adjudicator University of Wollongong Debating Society, UOW Winter Schools Tournament Grand Final Adjudicator
2010 The 6th KNC Rookie Final / EFL Semi Final Adjudicator
https://www.reddit.com/user/ProjectDebater/comments/m7451a/hello_reddit_we_built_the_worlds_first_ai_that/grsgj1l/ 와 같이 했으나, 답변을 받은 결과 출처를 밝히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여 겸사겸사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ibm.com/legal?lnk=flg-tous-usen 를 보니 비영리적 목적으로 쓰는 게 나을 듯하여 이번 게시물은 비영리적 목적의 개인 토론 사이트인 토론실 사이트와 해당 사이트에 연관된 SNS/인터넷 게시판 등에 비영리적 목적으로 작성되어 공개됨을 우선 밝힙니다. 아울러, 2019년 11월에 인공지능 토론자인 IBM Project Debater가 '인공지능의 이로움보다 해로움이 크다.'는 토론 주제의 찬성 측 토론자로서 https://www.youtube.com/watch?v=lWkvopzAvoQ 경기에서 했던 발언 내용임을 명시해 그 출처를 밝혔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이러스에 건강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추신)이번 게시글에는 2019년 11월 토론 경기의 찬성 측 첫 번째 토론자의 발언 내용에 해당하는 한국어 번역본(초벌 번역)과 영어 원문 녹취록을 같이 올립니다.
(원본 발언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lWkvopzAvoQ
(한국어 번역문(초벌 번역))
토론 주제: 본 의회는 인공지능의 이로움보다 해로움이 더 크다고 믿는다.
IBM 프로젝트 디베이터(찬성 측, 시작 지점)(24:14):
이어지는 발언은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기여한 570개 주장에 기초한 것입니다. 그들은 인공지능이 이로움보다 해롭다는 생각을 지지하는 주장을 제시했습니다. 지금부터 다섯 가지 사안을 부연설명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인공지능이 문제 많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 다음은 편견에 관련된 사안입니다. 추가로, 우리는 고용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사회는 인공지능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의사결정에 관련해서 먼저 이야기하겠습니다. 도덕성은 인간의 고유한 특성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은 도덕적으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도덕적 의사결정을 쉽게 내릴 수 없고 재앙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여러 가지 해로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판단과 의사결정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프로그래밍된 의사결정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를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고, 오남용, 그리고 군비 경쟁 등 많은 위험 요소를 수반할 수 있기 때문에 지능은 위험합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때때로 잘못 작동합니다. 인공지능이 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율주행자동차는 도덕성에 기초한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편견에 대해 몇 마디 하겠습니다.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는 데이터 세트는 편향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고 시스템이 이를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편견을 받아들이고 세대에 걸쳐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왜곡된 데이터와 축적된 편견으로 인해 진보에 막대한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잠재적으로 차별이나 편견에 가득 찬 행동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훈련을 위해 사용된 데이터로 인해 편견과 고정 관념을 영구화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편향된 조작, 경쟁 및 가능한 모든 악으로 인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회사들은 데이터 세트를 평가하고 편견을 걸러내는 데 있어 너무 적은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편견이 통계적 편견과 비교되어야 하듯이 인공지능의 잣대는 현 상황과 비교되어야만 합니다. 인간의 편견은 믿을 만한 이유가 있음직한 통계 데이터가 아닌 동기 부여의 측면이 더 강하고 소수자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편향된 인공지능은 우리 사회의 인종, 사회적 의미의 성, 그리고 계층 문제를 영구화시킬 수 있습니다. 고용 문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IBM에서 제 일자리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저는 그러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이 사안이 오늘 우리의 논의와 꽤 관련이 있다는 점을 압니다. 인공지능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자리를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로움보다 해로움이 클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수많은 노동자들을 대체하고 고용 문제를 야기할 것입니다. 우리는 노동력 생성을 위태롭게 할 수 있고 사람들은 교통 수단에 관련된 일자리를 잃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장 사람을 많이 고용하는 여행 산업이 있고, 이런 일자리가 인공지능 때문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사회로 옮겨가보겠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멋있어보이면서 또 발전했고, 기술은 사람들이 더 게을러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우리를 위해 일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앞으로 문화적 측면에서 우리를 먼지 구덩이 속에 남겨둘 수도 있고, 우리의 미래 사회를 파멸시킬 수 있습니다. 기술이 준비가 되었다고 해서 사회가 준비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회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기술 발전은 해로울 수 있습니다. 무언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것을 꼭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적인 요소를 우리가 행하는 거의 모든 것으로부터 배제할 것이고 굉장히 단절된 사회를 만들 것입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사회가 특정한 기술을 전적으로 상실하게 만드는 등 미래에 엄청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약 정부가 윤리적이고 평화적으로 기술을 이용하는 것에 관한 규제를 빠르게 적용하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누군가는 기술이 제공하는 힘을 악용할 수 있는 분명한 위험이 생길 겁니다. 마지막으로, 통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마약상, 사기꾼, 불량 국가 등의 손에 떨어질 경우, 인공지능은 기하급수적으로 해로움을 증복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기계가 당신의 행적을 추적하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보가 범죄 조직이나 독재 국가 등 잘못된 손에 떨어지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의존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손을 놔버린 채로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스스로 제한을 두는 상황은 분명히 이로움보다 해로움이 더 클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생산 및 의사결정 능력을 소수의 엄청나게 부유한 사람들의 손에 더더욱 집중시킬 것입니다. 현재, 그들은 민주주의적 성향을 보이지 않고 있고, 부의 공유는 잘못된 사람들의 손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완전히 파괴적인 것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래밍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시한 주장은 인공지능이 이로움보다 해로움을 더 많이 가져다줄것이라는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기여에 기반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BM 프로젝트 디베이터(찬성 측, 마무리 지점)(28:48)
(영어 원문)
Motion: This House Believes AI Will Bring More Harm Than Good
IBM Project Debater(Pro Side, Starting Point)(24:14):
The following speech is based on 570 arguments contributed by people around the globe, supporting the idea that AI will bring more harm than good. There are five issues that will be elaborated on now. The first will be demonstrate how AI may take problematic decisions. The next issue is bias. In addition, we will hear about employment. Societies can’t control. About decision making. AI will not be able to make a decision that is the morally correct one because morality is unique to humans. It cannot make moral decisions easily and can lead to disasters. AI can cause a lot of harm. It used judgements and making decisions. It can only make decisions it has been programmed for. And it is not possible to program for all scenarios only humans can. Intelligence is a danger because it carries many risks such as accidents, misuse and arms races.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sometimes work badly. Self-driving cars cannot make morality based decisions because of the lack of knowledge AI has. Next, a few words about bias. The datasets that trained AI contain biased data thus the systems amplify it. AI will take human bias and will fixate it for generations. This is a massive harm to progressives due to both skewed data and built-in bias. AI could potentially act in a discriminatory or biased way. It perpetuates bias and stereotype due to the data used for training. AI will unravel bias manipulation, competition and all evil. AI companies still have too little expertise on how to properly assess datasets and filter out bias. The yardstick AI should be compared to status quo that has human biases compared to statistical biases. Human biases are more motivated to affect minorities than statistical data that may have legitimate reason to believe. This biased AI could perpetuate race, gender and class problem in our society. Let’s move to employment. While my job with IBM is secure. At least, I hope so. I know this issue is quite pertinent to our discussion today. AI will make lots of people lose their jobs. It will bring more harm than good in that. It will displace a lot of workers and caused employment problems. We risk creating a workforce that puts people out of employment jobs involving vehicles such as travel is one of the biggest employers and those jobs will be lost because of AI. Moving on to societies. While AI technology is cool and advanced, technology can and will lead to human beings becoming lazy. AI being created to do things for us will leave us in the dust culturally and ruin our future society. Just because a technology is ready doesn't mean society is ready for it. Development without considering social situations could be detrimental for just because something can be done doesn’t necessitate that it must be done. AI will take the human element out of almost everything we do and lead to a very disconnected society. Over alliance on AI may prove to be a massive problem in the future as certain skill sets may be lost from societies entirely. If governments don’t take actions rapidly and impose regulations on ethical and peaceful use of the technology. There will be clearly a danger that somebody will misuse the power of the technology. Finally, control. In the hands of drug dealers, fraudsters and rogue nations, AI will magnify exponentially there to do harm since machines can collect track and analyze so much about you. It’s very possible for this information to fall into the wrong hands from criminal organizations to authoritarian states. It will bring more harm than good by making people dependent on it and limiting important decisions leaving everything in their hands. AI further concentrates production and decision capabilities further in the hands of a few super rich people. Currently, those have no tendency to democracy and sharing of wealth in the hands of the wrong people. It could be programmed to do something devastating. These were the arguments from the crowd supporting the idea that AI will bring more harm than good. Thank you for listening.
IBM Project Debater(Pro Side, Ending Point)(28:48)
서울대학교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SNUDA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교 영어 토론 대회의(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nudaknc2021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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