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11
어젯밤에 식욕이 올라와서 간식 먹고 싶은 유혹을 참은 덕분에 약간 더 빠진 듯합니다.
어제는 운동을 못해서 몸이 가벼운 느낌은 아니고, 며칠간 학술대회에 참여할 예정인데 저울을 들고 갈 순 없으니 다이어트 일기도 며칠은 쉬어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기왕 다시 마음 먹은 거 금요일부터 일기를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애매하긴 한데 혹 가능할 경우 운동을 하고 잘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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