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3일 금요일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복 훈련 포함)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40

일기 몰아서 쓰는 습관은 안 좋은 습관입니다. 
수요일 오전에 91kg을 찍은 다음에,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에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일기를 쉬었습니다.
수요일에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는 건 계획대로 했으나,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간 운동을 쉬어서 작심삼일이 되었으니 일단 오늘 마음 다시 다 잡았습니다. 
운동을 하고 쓸까 했으나 그러면 일기가 자꾸 밀리는 듯해서 오늘 체중 측정한 90.3kg 사진까지 일단 올리고 다음번 일기에 다른 걸 쓰는 게 낫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매일 해야 하는 운동이나 청취력 회복 훈련 등도 이틀간 쉬었으나, 너무 오래 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2 Fall National Rookie Tournament 관련(20220...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41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입니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IDS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교 신인선수 영어토론대회 ( https://www.facebook.com/IDSKRT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에 2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회 주최 측에서 인정하는 주요 토론 대회에서 토론자(선수) 수상 경력 기준으로 신인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토론자(선수)로 참가 가능한 대학 간 대항전입니다. 하지만 영어 토론 문화 확산 및 관련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추신)
대회 일정상 이미 기한이 지난 게시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회 홍보 및 토론 문화 확산 차원에서 신경쓰지 않고 올립니다.

(원본 이미지/글 출처) 
https://www.facebook.com/IDSKRT/posts/pfbid0HTQaTtRjp1jKwKfphWdqM7shPoqqbuE5KZQP6oEDyCyabLjPzPMpYZvdH1RUWBEnl

(원문)
IDS Korea Rookie Tournament
9월 12일 오후 10:39 · 
[ Adjudication Core ] IDS 2022 BP Korea Rookie Nationale
We are happy to bring our adjudication core of 2022 BP Korea Rookie Nationale. This tournament must be novice-friendly for both debaters and judges. See you all in the coming days. 🙂
Lots of love, 
Your Best Organizing Committee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복 훈련 포함)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39

화요일에는 학교에 가려다가 게으름 피우고 집에 있었습니다. 
대신 월요일보다 덜 먹기는 했고 집 근처 동네 도서관에 다녀올 때 도서관에서 엘리베이터 안 타고 계단을 타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체중이 몇백 g씩 일단은 계속 줄고 있어서 이대로만 하면 계속 살은 빠질 듯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수요일에 체중 재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를 일입니다.
일단 작심삼일이라고 했으니 아직 이틀째인 오늘은 야외에서 마스크 안 쓰고 어제와 같은 코스를 뛰고 걷고 했습니다.
더 많이 뛰고 싶지만 일단 무리하지 않겠다 싶은 선에서 뛰고 왔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수요일에 학교에 가는데 이 때 잊지 않고 엘리베이터 이용 없이 계단만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도록 해볼 생각입니다.
일기는 안 쓰는 것보다는 매일 꾸준히 쓰는게 낫기는 한데, 낮 시간에 쓰는 것보다 이런 밤 시간에 빨리 짧게 쓰고 자는 편이 시간을 절약하는 길인 듯합니다.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복 훈련 포함)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38

원래 더 일찍 써야 할 일기지만 지금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기준으로 92.3kg이었다가 월요일 기준으로 92.0kg 이 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걸어 오르락내리락 하는 건 지키긴 했습니다.

식사와 마찬가지로 일행이 있다면 할 일은 아니고 혼자 선택할 수 있는데 게으름에 엘리베이터 탔던 게 문제이긴 한데, 원래 계획은 그냥 학교에 오고 갈 때 한두번 정도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였으나 어제 월요일에 유독 오르락내리락 할 일이 많았습니다.

계단을 많이 탄 것 자체는 좋았으나 땀이 나서 자주 씻어야 했고 몸도 힘들어서 그동안(코로나 이전에도) 왜 습관이 안 되었을지 바로 납득이 갔습니다. 하지만 일단 첫날에 계획대로 성공해서 습관이 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친 김에 지하철 탈 때나 외출 할 때도 계단 탈 수 있으면 타는 게 낫겠으나, 그 정도까지 제가 의지를 발휘할 수 있느냐가 다음 숙제이긴 합니다.

계단을 타 놓고 정작 운동할 때 자전거를 타거나 운동을 쉬면 그건 그것대로 더 문제인데, 카이스트와 경희대 서울캠퍼스 쪽을 뛰고 걸으면서 일단 오랜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오르막은 쉬지 않고 뛰고 평지와 내리막은 걷는 식이었는데, 사실 희망사항은 운동하는 내내 뛰거나(이정도였으면 애초에 살찔일도 없었고 바디프로필 찍고 있었을 거니 이건 논외이긴 합니다) 오르막과 평지는 뛰고 내리막은 걷거나 하는 거였으나 그건 그 때도 희망사항이었습니다.

야외에서 마스크 써야 한다는 부담이 전혀 없이 뛰니 다행히 예전에 다니던 코스 중 짧은 코스만큼은 다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코로나 핑계 댈 상황도 아니고, 체력도 체형도 잃었던 것을 확인한 만큼 집이나 학교에 머물 때는 웬만하면 뛰고 걷는 습관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청취 훈련은 잘 진행이 되고 있으나 집계 방식에서 시간을 좀 소모해서 최대한 시간을 절약하는 방식으로 엑셀을 약간 편집했습니다. 일기를 꾸준히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9월 18일 일요일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2 Fall National Rookie Tournament 관련(20220...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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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입니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IDS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교 신인선수 영어토론대회 ( https://www.facebook.com/IDSKRT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에 2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회 주최 측에서 인정하는 주요 토론 대회에서 토론자(선수) 수상 경력 기준으로 신인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토론자(선수)로 참가 가능한 대학 간 대항전입니다. 하지만 영어 토론 문화 확산 및 관련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추신)
대회 일정상 이미 기한이 지난 게시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회 홍보 및 토론 문화 확산 차원에서 신경쓰지 않고 올립니다.

(원본 이미지/글 출처)
https://www.facebook.com/IDSKRT/posts/pfbid0295JuXBN7AmZ1Kicg8HyCRchamtvWxEuQb36qEnUTikpEgr7fPkBFLjvTiCu4GGnQl

(원문)
IDS Korea Rookie Tournament
9월 6일 오후 11:42 ·
[ Adjudicator Registration -9/15 (Thurs.) ] 2022 IDS BP KRT

Hello, judges!
We are delighted to open the adjudicator registration. The form is accessible by 9/15. This form accepts both institution judges and invited position applicants.
Please note that 22 BP KRT waives the registration fee of all chair judges. However, we do collect the deposit of 25,000 KRW which will be back-paid when the judge presents fully during the preliminary rounds.
https://forms.gle/ZJasuFMPeJByoDVB6
For any queries, please approach us.

Warmest regards,
Organizing Committee, IDS 22 BP KRT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36

학교에서 엘리베이터 타지 말고 계단을 걸어 오르락 내리락 하고, 간식을 최대한 안 먹겠으나 먹더라도 먹는 음식 종류를 바꾸고, 자전거 운동은 최소 대중교통을 타고 가야 할 먼 거리에 약속이 있어서 일정 마치고 집 돌아오는 날에는 괜찮은 선택이지만 평소에 집이나 학교 등에 있을 때는 걷고 뛰고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거나, 예전에 하던 배드민턴 등 다른 운동을 하고 땀 흘리고 숨이 차야 살이 빠지겠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일단 청취 훈련은 굉장히 잘 이뤄지고 있고, 지난번 일기 쓸 때 92.9kg에서 92.3kg으로 빠진 건 좋은 소식이지만, 매일 체중 재고 이제는 게으름 없이 결과를 올려야 한다는 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이어트가 잘 안 되서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원래 다이어트 안 했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날씬했으니 제 자신을 믿고 그 시절의 제 자신을 찾기 위해 인내심을 발휘하고 일기를 꾸준히 쓰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17년 2월 20일 석사과정 중 76.7kg)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35

현재 제 키를 기준으로 할 때(2017년과 변동이 없다고 가정하면) 제 표준 체중은 61.83kg이 되어 다이어트를 30kg 정도 해야 하지만, 목표가 그 정도는 아니고 성인이 된 다음 최소 10년 이상 70kg 대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80kg, 90kg 대를 오가는 게 길어봤자 5년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만 나이 기준으로 33세니까 적어도 28년은 80kg를 넘기지 않고 비만체형나이, 체지방나이, 복부비만나이를 주민등록나이보다 어린 상태로(평균보다 양호한 상태로) 다이어트 경험 없이 살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만 다이어트는 안 했어도 하루에 세끼 먹었던 기간도 더 길고 지금보다는 덜 먹었으며, 운동이나 활동도 더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기만 기준으로 했을 때는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운동량이나 이동 거리가 가장 많긴 한데, 70kg대를 유지하던 때보다 자전거로 운동량을 늘린 건 좋은 소식이나, 70kg대를 유지할 땐 애초에 훨씬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했으니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어쨌든 70kg 대가 제 자신에게 있어 비현실적인 게 아니라 원래 자연스러웠다는 점을 기억해낸 건 좋은 소식이나, 한번 80~90kg대를 찍고 한번 건강을 잃으면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측면에서 골치아픈 부분입니다.

일단 제 자신의 과거를 그래도 알았고, 70kg대로만 다시 돌아가서 유지하기만 해도 앞으로 큰 문제 없을 거라 제 자신을 조금 더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지속하되 인내심을 발휘해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체중 변화)
1. 2004년-중3 58.8kg
(표준 체중 61.83kg)
2. 2005년-고1 66kg
3. 2007년-고3 69.5kg
4. 2008년 3월 10일 징병검사: 72kg
5. 2017년 2월 20일 석사과정: 76.7kg
(비만체형나이, 체지방나이, 복부비만나이가 주민등록나이보다 어림)
6. 2019년 10월 18일-박사과정(코로나 이전): 84.1kg
7. 2021년 2월 15일-박사과정(코로나 도중): 88.7kg
8. 2022년 9월 19일-오늘: 92.3kg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33

일단 체중 측정 결과 사진을 다시 올리기로 했는데, 출발점은 92.9kg으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이틀간 운동한 결과는 기대에 좀 못 미쳤는데, 목요일 건은 신림에 갈 때는 자전거를 탔으나 올 때는 개인 사정으로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했던 것, 그리고 금요일은 빗 속을 뚫고도 자전거를 탄 건 잘 했으나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얼마 안된 걸로 측정된 것(자전거 앱이 솔직히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하는지는 모르지만) 입니다.
하루종일 운동하지 않는 이상은 식단 조절이 핵심이니 그 점 유의하면서 체중을 계속 잴 생각입니다.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2 Fall National Rookie Tournament 관련(20220...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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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입니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IDS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교 신인선수 영어토론대회 ( https://www.facebook.com/IDSKRT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에 2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회 주최 측에서 인정하는 주요 토론 대회에서 토론자(선수) 수상 경력 기준으로 신인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토론자(선수)로 참가 가능한 대학 간 대항전입니다. 하지만 영어 토론 문화 확산 및 관련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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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글 출처) 
https://www.facebook.com/IDSKRT/posts/pfbid02dQNfWcS4yDTm21R37YGVhLc7opL7sUg4fbsD4yf9ZP4FYTT2E6KufHjbzUCpfWeyl 

(원문)
[ Team Registration -9/18 (Sun.) ] 2022 IDS BP KRT

Hello, debaters!
We are glad to open the team registration. The form is accessible by 9/18. We will release the information input form right after team registration close. 
Please note that the participating team is accountable for bringing adjudicator(s).
: N=1 for societies that send 1 team, and N-1 for societies that send 2 or more teams.
: No status requirement on the policy, meaning there will be no chair rule, and trainee judges will also count on the judging requirement. 
https://forms.gle/CmPzn7p71UWqvCEe6
For any queries, please approach us. 

Warmest regards, 
Organizing Committee, IDS 22 BP KRT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일기(감사의 글 포함)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32

방화대교 및 강동대교 근처를 이틀간 다녀오고 나서, 다리가 제대로 뭉쳐서 평소보다 운동량도 줄고 많이 쉰 듯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다리도 풀렸고 몸도 상당히 가벼운 상태기는 한데, 오늘부터는 다시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잘 생각입니다.
최근에 체중 측정 결과를 안 올렸는데, 체중이 (안 좋은 의미로) 돌아온 상황이라 빼고 잴까 했으나, 문제점을 감춘다고 한들 해결되는 게 아니라 원래 취지대로 늦어도 다음번 일기에 바로 찍어서 다시 최대한 매일매일 올리는 식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원래 남쪽 끝으로는 경기도 광주 쪽 청계산 쪽에 자전거로 가볼까 했으나, 이번 추석 연휴에 그러기에는 과욕에 몸이 안 따라준듯하고 다음번에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심부름 할 일이 있어 따릉이 말고 다른 자전거로 배봉초등학교 앞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짐을 자전거 뒤쪽에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게 생각보다 잘 안되어 배봉초등학교 정문 옆 동원목재(제재,목재가공) 사장님이 끈을 주셔서 추가로 묶어 집에 안전하게 왔습니다.

제가 목재가공 등을 소비자로서 의뢰할 일이 딱히 없어 달리 감사 표시를 할 방법은 없기에 제가 쓰는 일기에 동원목재 업체 정보를 포함하고 감사의 글을 썼습니다.

https://map.naver.com/v5/search/%EB%8F%99%EC%9B%90%EB%AA%A9%EC%9E%AC/place/20927265?placePath=%3Fentry%253Dpll&c=14144801.2570043,4520168.6830132,17,0,0,0,dh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2 Fall National Rookie Tournament 관련(20220...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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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대회는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에 2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회 주최 측에서 인정하는 주요 토론 대회에서 토론자(선수) 수상 경력 기준으로 신인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토론자(선수)로 참가 가능한 대학 간 대항전입니다. 하지만 영어 토론 문화 확산 및 관련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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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Tournament Policy ] 2022 IDS BP KRT
Hello, KIDA and judges around the globe!
The tournament policy for this semester is now available. Please refer to the policy carefully as it includes the notable details on judge O.A, EFL eligibility, and forth.
https://drive.google.com/file/d/10yZVUWXqfUMg7xS2D59wIQBNcOsiSZaz/view?fbclid=IwAR1wodhTG1uO1hBz68HTeZ6FGmpZYMsaNJ59kJUMyeF61lCT0Ah62macIxk
For any clarification, please approach us.

With gratitude,
Adjudication Core, IDS 22 BP KRT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2 Fall National Rookie Tournament 관련(20220...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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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IDS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교 신인선수 영어토론대회 ( https://www.facebook.com/IDSKRT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에 2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회 주최 측에서 인정하는 주요 토론 대회에서 토론자(선수) 수상 경력 기준으로 신인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토론자(선수)로 참가 가능한 대학 간 대항전입니다. 하지만 영어 토론 문화 확산 및 관련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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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글 출처)
https://www.facebook.com/IDSKRT/posts/433779052117228

(원본 사진)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9월 10일 토요일 일기(다이어트, 청취 능력 포함)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30

9월 9일 금요일에 따릉이 대여소 소재지 기준 거의 서쪽 끝의 방화대교 쪽을 다녀왔다면, 9월 10일 토요일에는 따릉이 대여소 소재지 기준 거의 동쪽 끝의 강동대교 쪽을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강동대교로 추정되는 다리에 올라갈 방법도, 다리 이름이 있는 표지판이 있는지도 알 수 없어 네이버 지도나 따릉이 앱 지도 등을 보고 추정만 했는데, 제가 어제 아마 간 곳이 아직 공사중인 고덕대교구리대교, 그리고 강동대교인 듯 합니다.
거기서 물줄기가 갈라져서 엉뚱한 곳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갔던 길을 약간 돌아왔습니다만...
일단 갈 때는 한강북쪽 자전거길 따라 강동대교로 추정되는 곳까지 갔고, 서울 밖으로 나가 구리한강시민공원 등도 자전거 타면서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돌아올 때는 구리암사대교를 건너 한강 남쪽의 자전거길로 건너가서 따릉이를 재대여하고, 한강 남쪽 자전거길 따라 성수대교까지 온 걸로 기억합니다. 다행히 성수대교 남단 및 북단 엘리베이터가 정상적으로 모두 작동해서 성수대교 기준으로 다시 한강 북쪽 자전거길 따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울러 밤 늦게 혼자 낯선 곳에 있거나 숲속 어두운 곳 자전거길 지날 때는 솔직히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따릉이 대여소 소재지 기준으로 거의 동쪽 끝과 서쪽 끝에 이틀 연속으로 다녀왔더니 다리가 좀 뭉치는 느낌이 있어서, 9월 11일에는 운동량을 좀 줄여 휴식을 준 다음, 9월 12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거의 남쪽 끝에 가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청취 훈련도 며칠간 못하다가 9월 10일 토요일에 오랜만에 했고, 남은 추석연휴에 청취 훈련 진도도 좀 뺄 생각입니다.
빨리 몸 컨디션 회복해서 체중계 사진을 하루라도 빨리 다시 올릴 수 있도록 해볼 생각입니다.

2022년 9월 9일 금요일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2 Fall National Rookie Tournament 관련(20220...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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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IDS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교 신인선수 영어토론대회 ( https://www.facebook.com/IDSKRT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에 2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회 주최 측에서 인정하는 주요 토론 대회에서 토론자(선수) 수상 경력 기준으로 신인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토론자(선수)로 참가 가능한 대학 간 대항전입니다. 하지만 영어 토론 문화 확산 및 관련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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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추신)
대회 일정상 이미 기한이 지난 게시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회 홍보 및 토론 문화 확산 차원에서 신경쓰지 않고 올립니다.

(원본 이미지/글 출처)
https://www.facebook.com/IDSKRT/posts/pfbid0ZbSSeikFkmmx2PqojfgQdtwfxL6Kd6aLw8j4kEHxTTsEm1tDcTpPDimeDHGGuRabl

(원문)
[ Team Registration -9/18 (Sun.) ] 2022 IDS BP KRT

Hello, debaters!
We are glad to open the team registration. The form is accessible by 9/18. We will release the information input form right after team registration close. 

Please note that the participating team is accountable for bringing adjudicator(s).
: N=1 for societies that send 1 team, and N-1 for societies that send 2 or more teams.
: No status requirement on the policy, meaning there will be no chair rule, and trainee judges will also count on the judging requirement. 
https://forms.gle/CmPzn7p71UWqvCEe6
For any queries, please approach us. 

Warmest regards, 
Organizing Committee, IDS 22 BP KRT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9월 9일 금요일 일기(다이어트, 청취 능력 포함)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28

게으름으로 인해 한 4~5일은 일기를 못 쓴 듯한데, 그래도 큰 일 하나가 어제 끝났고, 또 오랜만에 운동을 제대로 해서 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 새벽에는 정릉천-청계천 쪽을 자전거 타고 다녀오느라 약 469kcal를 소모한 듯한데, 운동다녀와서 잤으니 그저께 운동으로 취급해야 하고, 어제는 김포공항 근처에 있는 방화대교 쪽에 자전거로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는 한강 북쪽의 자전거 길을 따라 가양대교까지 간 다음, 가양대교에서
엘리베이터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걸 생각했는데 가양대교로 올라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탔으나 가양대교에서 한강 남쪽의 자전거도로로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별수없이 계단으로 내려가서 방화대교 근처 자전거 대여소에서 반납후 재대여를 했습니다.
돌아올 때는 가양대교를 건너지 않고 지나쳐서 한강 남쪽 자전거길로 왔습니다.
좀 돌아가는 느낌도 있었는데 오가는 길에 여의도 국회의사당 등도 본 거 같고, 잠수교까지 와서 다리를 건너 한강 북쪽 자전거길로 돌아왔고 거기서 집에 왔습니다.

한 1500~1600kcal를 운동 한 번에 소모했는데, 매일 이 정도 운동하면 식욕을 특별히 억제 안해도 살 빠질 것 같기도 하나, 매일 이정도 시간과 체력을 들여서 운동하긴 무리일 듯 합니다.

따릉이로는 기어 올리는 데 한계가 있어 나중에 제 돈으로 자전거 사게 되면 더 빨리 더 멀리 더 적은 시간을 들여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따릉이 대여소가 있는 거의 서쪽 끝까지 간 셈인데, 추석 연휴 중에 남쪽 끝과 동쪽 끝에도 가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서/남/동쪽 끝'에 위치한 자전거 대여소는 다른 곳일 수 있겠으나 논문도 아니고 일기인데 그 정도로 엄밀하게 언어를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방화대교 근처 자전거 대여소에서 서쪽으로 1시간 가량을 더 간 다음에 돌아오게 되면, 따릉이로 연체료 안 내고 갈 수 있는 한계 지점까지 간 셈이겠으나 일단 어제는 방화대교 근처같은 먼 곳에 간 것도 처음이라 일단 당장의 한계를 넘은 것에 만족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2022년 9월 4일 일요일

(펌글)(토론실 공지사항)[120회 Y세미나] 개화하는 공공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 방안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noticeboard&wr_id=574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입니다. 
 IT 및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투이컨설팅에서 120회 Y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원문 링크와 아래 발췌한 내용을 참조해주시고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http://www.2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96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fpXUYBOiDmdi3NTqnFkHeihMFRaRc5UG1JrG1Z6rirhuKtw/viewform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9월 2~4일 금~일요일 일기(다이어트, 청취 능력 포함)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26

지난 목요일에 공덕역 근처-마포대교-한강자전거길을 거쳐 집으로 자전거 타고 왔다면, 지난 금요일에는 5호선 강일역 근처-천호대교-한강자전거길을 거쳐 집으로 오는 걸 생각했습니다. 
막상 천호대교에서 한강자전거길로 내려가지 못해 실제로는 강일역 근처-천호대교-올림픽대교-한강자전거길을 거쳐 집으로 왔습니다만...
몸무게 저울을 잰 사진을 찍진 않았으나 며칠간 좀 쪄서 91.8kg 정도 됩니다.
80kg대로 떨구는 건 힘든데 90kg로 돌아오는 건 금방인 듯합니다만...
다시 식이조절해서 80kg 대로 떨어뜨려서 다시 찍고 꾸준히 사진찍는 게 그나마 답일 듯합니다.
비가 와도 운동할 수 있기는 하지만 태풍 때문에 바람이 어느 정도 부느냐가 문제긴 합니다.
안전 문제를 고려해서 운동을 쉬어가든 계속하든 하고, 태풍 지나가면 운동을 지속할 생각입니다. 

2022년 9월 1일 목요일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9월 1일 목요일 일기(다이어트, 청취 능력 포함)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25

살 뺀다고 보장되는 것도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건강 말고), 살 안빼면 더 확실하게 뒤가 안 보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요 며칠간 다이어트 일기를 쉬는 동안 체중이 다시 90kg대를 넘다가 어제 공덕역 근처에서 일 본 다음 자전거 타고 마포대교 거쳐서 한강자전거길 따라 집에 오니 80kg 대로 돌아오긴 했는데, 뭘 먹든 체중이 더 늘어나든 다이어트 일기 자체를 빼먹는 일 자체는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공덕역 근처에 갈 수도 있기는 했는데,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원래 1000kcal 넘게 쓸 수 있던 열량을 절반만 소모한 거긴 하지만, 돈을 빨리 벌어서 출퇴근 길이든 약속이든 행사든 자전거로 오가도 다른 사람들에게 땀 냄새 풍길 일 없게 만드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이 많아도 운동 열심히 하는 분들 보면(예: 새벽 등산) 부럽기는 한데, 잠만보인 제가 그럴 수는 없고 결국 출퇴근길 같은 때 시간을 아껴 쓰는게 그나마 운동량을 유지하는 최선일 듯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집에 들어와서 침대에서 편하게 자야지 일 있다고 집 밖의 소파에서 자 봤자 일은 안되고 몸만 망가진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 그럴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이것 만큼은 확실히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서둘러서 뭐가 될 일도 없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