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토론실 사이트 펌글)[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 2022년 10월 27일자 뉴스클리핑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5689

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에서 제공하는 2022년 10월 27일자 뉴스클리핑을 퍼왔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조 부탁드립니다.

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 홈페이지 주소: http://www.mydatakorea.io/
뉴스 클리핑 게시글 출처: https://cafe.daum.net/mydatakoreahub/BC06/457

NIA,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 위한 ‘마이데이터 제공지원센터’ 개소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67
[기자수첩] 마이데이터 정보유출...보안 시급하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9499
"직접일자리 신청할 때 따로 발급받던 서류들, 이제 자동으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709002477136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네덜란드 나이엔로드 경영대학교와 핀테크 교육 협력 확대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5948
ExpressVPN여론조사: 응답자 절반, 자신의 인터넷 검색 기록 공개 시 온라인서 행동 바꿀 것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4207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토론실 사이트 펌글)[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 2022년 10월 26일자 뉴스클리핑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5688

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에서 제공하는 2022년 10월 26일자 뉴스클리핑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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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리핑 게시글 출처: https://cafe.daum.net/mydatakoreahub/BC06/456

NIA,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 '본인정보 제공지원센터' 개소
http://itnews.inews24.com/view/1532067
의료민영화 예산 삭감하고 공공의료 확충해야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71555
‘데이터 사일로’ 타파로 데이터 혁신강국 도약
https://m.khan.co.kr/opinion/contribution/article/202210260300015#c2b
[빅블러 금융규제] ③‘네카토는 하는데’ 속타는 금융사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97
[국제] 美 과학기술정책국,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의 5대 기본원칙 제시
https://www.e-patentnews.com/8853

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토론실 사이트 펌글)[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 2022년 10월 25일자 뉴스클리핑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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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지원센터 문 열었다
http://www.public25.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9
[핀테크핫이슈] 금융당국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전면 확대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453
도, ‘청년 복지포인트’ 3차 참여자 공개 모집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506
구리시, 2022년 찾아가는 산하기관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실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10950&page=1&kind=2
한국PR협회, PR윤리강령 23년만에 개정
https://www.ajunews.com/view/20221024235912702

(펌글)[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 2022년 10월 24일자 뉴스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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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5686

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에서 제공하는 2022년 10월 24일자 뉴스클리핑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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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 리스크②)전산장애 빈번한데 IT인력 10% 불과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54402&inflow=G
5G 가입 효과에 통신3사, 분기 영업익 1조 '이상無'
https://news.nate.com/view/20221023n10587?mid=n0105
금융보안원,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중계서비스 실시
https://economist.co.kr/2022/10/24/finance/bank/20221024102755385.html
마이데이터 정보제공 확대…기대감 커진 금융권
http://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2/10/20/0016/google
[기자수첩] 비영리법인도 여론조작 도구로 쓴 구글
https://zdnet.co.kr/view/?no=20221023153553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복 훈련 포함)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45

따릉이대여소 기준으로 남쪽 끝에 해당하는 장소 중 한 곳으로 알고 있는 청계산입구역 근처까지 다녀왔습니다. 
10월 22일에는 북한산 쪽으로 가니 북쪽 끝에서 집까지 자전거 타고 오면 동서남북 끝자락을 다 가본셈 칠 수는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물론... 끝자락만 해도 가볼 곳이 사실 넘치기는 합니다.
김포공항 근처 방화대교나 강동대교 근처 구리암사대교 쪽까지는 한강을 표지판 삼아 자전거를 타면 되서 길을 헷갈릴 염려는 안 했으나, 이번에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에서 길을 잘못 들 우려가 있어 구글맵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루에 운동 1번 하던걸 2번 하는 식으로 습관을 바꿔볼까 했으나, 빨래 양이 늘어나거나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늘어나는 것, 그리고 결과적으로 몸과 마음이 귀찮아져서 작심삼일이 되는 문제로 인해 일단 운동은 그냥 하루에 한번 하되 식이조절을 계속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22년 10월 9일 일요일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2 Fall National Rookie Tournament 관련(20221...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43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입니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IDS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교 신인선수 영어토론대회 ( https://www.facebook.com/IDSKRT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에 2일간 개최되었습니다. 대회는 끝났으나 대회 홍보 및 토론 문화 확산 차원에서 신경쓰지 않고 올립니다.

 이 대회는 대회 주최 측에서 인정하는 주요 토론 대회에서 토론자(선수) 수상 경력 기준으로 신인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토론자(선수)로 참가 가능한 대학 간 대항전입니다. 하지만 영어 토론 문화 확산 및 관련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본 이미지/글 출처) 
https://www.facebook.com/IDSKRT/posts/pfbid02aG1LiSrZczP8PUJCZuyENdNLXUSffgQNMeKuhcnauokSaSodp46GnRtKP7ZRtPh9l

(원문)
[ Policy Updated ] Debater Eligibility - School-level tournament breaks 

Dear participants, 
There have been changes to the rookie standard in tournament policy.

1) Clause B - Condition B.2
Anyone who has not been a member of the WSDC national team (excluding all school-level tournaments)
The original clause included school-level tournaments to affect the rookie status. However, considering that not a lot of school-level tournaments in Korea adopt the British Parliamentary format, and given that we do not let novice breaks of intervarsity level tournaments affect the rookie status, we decided it would be fair to exclude all school-level tournament achievements in considering eligibility to participate in this tournament.
The above changes are to ensure the balance between an increase in participation and for rookie debaters to have a meaningful starting experience of their debate career. All links to the previous policy are updated. Also, please note that judge registration is left for 2 days until the due date. 

Warm Regards, 
2022 Fall IDS KRT Adjudication Core

(토론실 포토갤러리)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복 훈련 포함)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44

마지막 일기를 9월 25일에 쓴 것으로 확인이 되고, 그 이후 오늘까지 기간 중에 가장 살이 빠졌던 때를 살펴보니 9월 30일(금)에 87.9kg를 찍어서 원래 몸무게에서 5kg 빠진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몸무게가 좀 오락가락하는 답보 상태인데, 현재로서는 가끔 일탈을 하더라도 90kg을 넘지 않거나, 혹 넘더라도 바로 80kg대로 복귀한다는 점에서 일정 수준의 효과는 봤다고 생각할 순 있습니다.

앞으로 목표는 일탈을 해도 1. 85kg을 넘지 않을 것, 2. 80kg을 넘지 않을 것으로 해서 최소 70kg대를 유지하는 게 목표인데, 현재까지 엘리베이터 대신 최대한 계단을 이용하고 하루에 한번 운동할 때 자전거 대신 다른 운동을 한다는 방침이 먹히긴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새로 들인 습관으로 90kg을 더 이상 안 넘게 유지할 수는 있어도 70kg대까지 내리도록 빼는 게 아직 어려운 듯하니, 오늘 일기 쓴 다음 자기 전에 습관을 한번 더 바꾼 다음 그 습관에 익숙해지면서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3kg에서 5kg을 빼면(즉, 현재 상태에 도달하면) 원래 하기로 되어 있던 일이 있습니다. 그게 상황이 바뀌면서 엎어지고 밀리고 있는데, 살이 목표대로 빠지는 시점이 너무 늦어서 그 일을 더 이상 못하게 되는 상황은 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청취 훈련도 한 1주일 정도는 쉰 듯하여 연휴 기간에 좀 했는데, 시스템 음량 8에 다음팟 플레이어 음량 25% 이하가 되면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들렸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오늘은 시스템 음량 8에 30%와 25%를 적용해서 밀린 훈련을 좀 했고, 빠르면 내일부터는 3배속 이상에 바뀐 훈련 패턴에 적응할 예정입니다.

육체적으로도 80kg 이상으로 찐 게 몇 년 안 됐고, 정신적으로도 시스템 음량 2에 100% 이하의 훨씬 작은 소리도 듣고 집중해서 따라갈 수 있었는데 확실히 몸과 마음이 녹슬어 있긴 했습니다. 조금씩 깨우는 중인데, 언제 일이 다시 바빠질 지 모르니 아직 시간 있을 때 다시 날카롭게 다듬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