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1일 월요일

(토론실 사이트 게시물)마드리드 2020 세계 대학교 에스파냐어 온라인 토론 대회 결승전

(원문 출처)
http://www.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study01&wr_id=163

토론 주제: 본 의회는 불멸의 삶을 추구하려는 노력을 후회한다.
Motion: TH regrets efforts to find immortality.
Moción: EC lamenta los esfuerzos para encontrar la inmortalidad. 

원본 동영상 링크 1(Original Video Link): youtube.com/watch?v=zXhTH_LwRNo
경기 설명(Original Explanation): https://www.facebook.com/102122971671693/videos/1107369046349777

주제 설명:  영국 의회식 토론 형식에서 주제를 발표할 때는 'This House ~'를 줄인 'TH~' 형식을 사용하는데, 에스파냐어 토론 대회에서는 'EC~'로 시작되어 확인해 본 결과 'Esta casa'가 'This House'에 해당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EC~'로 축약한 형태로 발제를 하는데, 페이스북 번역이 약어를 번역해주지 못해서 글 작성자가 확인 후 해당 부분을 직접 고쳤음을 밝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대학교 에스파냐어 토론대회도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멸의 삶은 노화나 질병 등으로 인해 생물학적으로 죽지 않는 삶이라고 이해할 수 있고, 제 아무리 노력해도 신체가 불에 타서 소멸하거나 하는 등의 사건사고에는 어쩔 수 없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그것마저도 기억을 보존해두거나 기존의 신체를 대체할 것이 준비되어 있을 경우 사람이 죽지 않고 삶을 이어갈 수 있고, 어떻게 되면 더 발전된 형태의 수명 연장 기술이자 노력이라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더 오래 살고 죽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그 상황이 바람직하냐 문제가 되느냐에 대한 논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불멸의 삶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인류 문명의 역동성과 발전을 저해하고, 불멸하는 이들과 필멸하는 이들간의 사회적 차별과 갈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 수 있습니다. 한 인간이 아무리 변화를 거듭해도 제한된 인생, 제한된 경험, 제한된 시각에 기초해서 삶에 적응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밖에 없는데, 세대 교체 없이 살던 사람들이 계속 살아나갈 경우 자연 환경 또는 사회적 환경 변화에 뒤처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주장을 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불멸의 삶을 살기 위한 기술을 향유할 수 있는 경제력 등이 있는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간의 괴리가 발생하여 위에서 언급한 차별과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는 축복이지만 사회와 자연에는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한 사람의 사망으로 인해 잃어버리는 지식과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를 지적하면서 사람들이 계속 살아남아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사라진 역사적 기록, 경험, 기술 등을 복원하여 그 역사적 가치를 밝히기 위해 인류 문명이 애를 쓰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은 가장 큰 ㄱ 것이라는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개개인 입장에서도 더 오래 살아서 더 많은 것을 누리고 행복하게 살고픈 욕망이 있고 또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있는데 기술적으로 가능한 상황에서 그 욕망 추구를 막는 것이 윤리적으로 바람직한가라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죽데 놔두는 것이 바람직하냐는 질문이 반대 측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1. https://www.youtube.com/channel/UC2CCrCB_39m2HW5m9-0_p6A/videos
2. https://www.facebook.com/CMUDE-Online-Madrid-2020-102122971671693
3. https://translate.google.com/?sl=es&tl=en&text=Esta%20casa&op=translate
4. https://en.dict.naver.com/#/entry/enko/49c1a6cda1fb474d9c9c11baa2b5514a

토론 대회 소개: 세계 대학교 에스파냐어 토론 대회는 영국 의회식 토론 형식으로 열리는 세계 에스파냐어 토론 대회입니다. 
글 작성자가 한국어와 영어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할 경우 구글 번역과 페이스북 번역을 활용해서 뜻을 이해하고 글 작성에 참고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위키백과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orld_Universities_Debating_Championship_in_Spanish
https://es.wikipedia.org/wiki/Campeonato_Mundial_Universitario_de_Debate_en_Espa%C3%B1ol

토론 주제: 본 의회는 불멸의 삶을 추구하려는 노력을 후회한다.
Motion: TH regrets efforts to find immortality.
Moción: EC lamenta los esfuerzos para encontrar la inmortalidad.

1. 찬성합니다(I agree the motion).
2. 반대합니다(I disagree the motion).
3. 기권합니다(I abstain the motion).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토론실 사이트 게시물)2019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대중 연설 부문 결승전


(원문 출처)
http://www.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englishdebate&wr_id=1622

결승전 주제: "나의 이상적인 세계는 ~일 것이다."
Motion: "My Ideal World Will Be..."

원본 동영상 링크 1(Original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wsDQWNuQyQ

주제 설명: 준결승전으로 건너뛸까 하다가 그래도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라는 큰 행사의 일부 순서이니만큼 이번 게시물을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서 논의할 수 있는 토론 주제라기보다는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토의 주제 또는 자유 주제에 해당합니다. '이상 세계가 필요한가?', '이상 세계를 추구하는 일은 해로움이 이로움보다 크다.' 등은 토론 주제가 될 수 있고, 또는 특정한 조건을 나열한 이상 세계 하나를 제시하고 그 이상 세계가 정말 바람직한지를 묻는 찬반 토론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유 주제인 만큼 주제 분석도 상당히 광범위하고 자유롭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나'를 누구로 놓을 수 있느냐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 사람을 구성하는 요소가 정치적 성향, 교육적 수준, 출신 지역, 경제력, 나이, 성 정체성(성별), 신체적 조건(키, 몸무게), 사용 언어, 직업, 취미 등에 따라 굉장히 다양한 요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요건을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개인과 다양한 이상 세계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인공지능 연설자가 인공지능의 입장에서 이상적인 세계를 연설하거나, 또는 동물, 식물, 미생물, 무생물(블랙홀이나 중성자성, 은하 등 우주적 규모의 큰 존재, 또는 원자나 분자 등 작은 존재도 포함), 초자연적 존재(신, 악마, 천사 등등) 등의 입장에서 자기중심적인 이상 세계를 연설하는 것 또한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상 세계에서는 모든 이들에게 이상적인 세계냐, 또는 누구에게는 좋은 세계고 누구에게는 좋지 않은 세계인지를 설정할 수 있고 만약 차별이 존재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그러한지 등에 대해서도 다룰 수 있을 겁니다. 이상 세계의 존속 기간을 무한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유한한 시간 동안 이상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구성원들이 살도록 할 것인지 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상세계에 대해서 논의하자면 끝이 없기 때문에 이번 게시물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의 단편을 엿보는 것으로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자료: 없음.)

토론 대회 소개: 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ships,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는 영어로 진행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입니다. 대학생이 주로 참가하며(대학원생도 참가할 수 있겠습니다만...), 참가자 수로나 참가 대학 수로만 따졌을 때 지역 대회나 국내 대회가 더 클 수도 있기는 하나, 전 세계의 모든 대학교 학생들이 참가 자격을 가지고 있고 대학 졸업 후 일반인들이 정기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세계 토론 대회가 있느냐고 물을 경우 가장 큰 대회가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동북아시아 최초로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가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1460296356 와 같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원래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https://www.facebook.com/koreawudc2021/posts/2723951557863380 와 같이 2021년 7월 초로 연기되었습니다.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는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1987802656 에 제시된 영국 의회식 토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2019년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토론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2018년, 2017년과 같이 점차 거슬러 올라가는 식으로 게시물을 올릴 예정입니다. 2021년 한국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및 그 이후 대회 동영상이 나올 경우 어떤 순서로 게시물을 등록할지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승전 주제: "나의 이상적인 세계는 ~일 것이다."
Motion: "My Ideal World Will Be..."

(토론실 사이트 게시물)Recommend CUDS Open(중앙대 영어토론동아리 오픈 영어토론 대회 홍보)


(원문 출처)
http://www.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noticeboard&wr_id=532

이 게시물의 독자 분들께,

안녕하십니까?
제가 참가할 예정인 토론 대회를 홍보하고자 합니다.
토론자와 심사위원 모두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는 오픈 영어 토론 대회로 1팀당(심사위원이 있든 없든 참가비 8만원입니다.
2021년 1월 30일(토)~31일(일)에 Zoom을 활용한 온라인 회의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고,
대회 등록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tps://www.facebook.com/cudsopen/posts/3425565787556119 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자 3인 1팀, 그리고 1팀당 심사위원 1명씩 필요하므로 총 4명이 1개 팀으로
등록을 희망하실 경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7YwgmXA7PS3MZWmu88eDs8vqqgGTl6BseC4ogFlZ95fMHwQ/viewform?fbclid=IwAR2x7j-bSIVYySVtQDSnrtC_Ec1W7yWys_IUidig8n7zpNXs8MY0kb6Jw74
에서 '토론 참가 팀 등록'을 해주시면 되며(심사위원이 없을 경우 토론자 3인 1팀으로 참가 가능하나 등록비 8만원은 여전히 내셔야 합니다),
동료 팀원을 구하지 못해 개인적으로라도 토론 대회에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_1jK0fDNlAS_w4IF9wBvuvfbNRVbYqSayWphCLaiIpIml_Q/viewform?fbclid=IwAR0-kJYoq_q1N2msGIOhljXzb74P2sgVZAkS1g3e46VFH9lOgo-ZEM0uwlI
에서 '개인 심사위원 등록'을 해 주시면 됩니다.

등록 기간은 1월 25일까지이며,
참가 팀 수에 제한이 있어 희망하시는 분들은 빠른 등록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은 대회 주최측과 관계없이 제가 개인적으로 올리는 홍보글이므로
대회에 관련하여 보다 상세한 문의를 하고 싶으실 경우
https://www.facebook.com/cudsopen/posts/3411436078969090 로
들어가셔서 대회 주최측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대회 일정은 https://www.facebook.com/cudsopen/posts/3431484013630963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2021년 1월 6일 수요일

(토론실 사이트 게시물)2019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EFL 부문 결승전

(원문 출처)
http://www.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englishdebate&wr_id=1621

토론 주제: 본 의회는 악독한 체제가 지목한 특정 집단을 체계적으로 박해하는 것을 도와서 악독한 체제의 학정을 완화하고 누그러뜨리려는 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믿는다(예: 나치가 지배하는 헝가리에서 나치에 협력한 헝가리 유대인 인물, 일본 점령하 중국의 왕징웨이 등).
Motion: This House believes that it is unjustified to assist evil regimes in systematically persecuting members of their identity group in order to mitigate and moderate the regime's abuses (e.g. Israel Kasztner in Nazi-controlled Hungary, Wang Jingwei in Japan-occupied China).

원본 동영상 링크 1(Original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E2GwaPYknY

주제 설명: Israel Kasztner가 인물명인 것은 자료를 찾아보면서 파악했으나, 적절한 한국어 발음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듯해서 직접적으로 토론 주제의 해당 부분을 번역하는 대신 해당 인물을 '형가리 유대인인 인물'로 적당히 의역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주제는 식민 지배를 받고 있거나 독재 치하 등에 있을 경우와 같이 체제의 도덕적 정당성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 이 체제가 특정 소수자 집단을 박해할 때 그 체제에 협력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글 작성자의 국적을 기준으로 하면 일제강점기 때 한국어 및 한국 전통 문화 말살과 같은 일제의 식민 통치의 해악을 완화하고 누그러뜨리기 위해 친일 행위를 하는 것이 정당하냐 아니냐, 또는 군사독재(남한)나 수령독재(북한)에 의해 탄압받고 있는 계층 출신 사람이 탄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체제 운동이나 민주화 운동 등을 적극적으로 고발하고 체제에 협조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느냐 없느냐라고 생각하면 이해하시기 쉬우리라 생각됩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결국 악독한 체제에 어떤 형태로든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독재, 식민지배, 기타 정당하지 않은 폭압적 통치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언급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토론 주제에 예시로 등장한 헝가리 유대인이나 일본 점령하 중국의 중국인 지도자의 경우 피지배자가 지배자에게 자발적으로 협력한다는 선전도구로 이용될 여지도 크고, 일시적으로 완화를 시킨다고 한들 결국 사람들이 폭압적 통치라는 근본적인 문제로부터 시선을 돌리게 만들고 체제에 순응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폭압적 통치에서 해방된 이후에도 청산해야 할 역사를 늘리는 등의 부작용이 커진다는 지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결국 폭압적 체제는 일종의 '닫힌 사회'라는 점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나치 독일이나 일본 제국의 경우, 결국 전쟁의 패배로 억압받는 집단이 해방되기 전까지는 전쟁의 승패를 알 수도 없이 정보가 통제되어 있고 피지배자들이 저항할 여지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체계적인 말살이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홍콩의 민주화 운동 사례와 같이 해외 여러 국가가 중국 정부를 규탄하면서도 사실상 중국 중앙 정부의 대대적인 체포를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억압받는 이들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압제자가 나쁘지 살기 위해 협력하는 행위가 나쁘냐는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1. https://en.wikipedia.org/wiki/Rezs%C5%91_Kasztner
2. https://ko.wikipedia.org/wiki/%EC%99%95%EC%A7%95%EC%9B%A8%EC%9D%B4
3. https://en.dict.naver.com/#/entry/enko/17619052fd3441268137bf40de53e806
4. https://en.dict.naver.com/#/entry/enko/767b36fc600f4b899283491c8acede7e
5. https://en.dict.naver.com/#/entry/enko/dac196e285234356a9c89562c8b030a7
6. https://open-pro.dict.naver.com/_pf/#/pfentry/9b4c1b05-ad6e-471c-b97f-128c115077c1/cxoycsnocvsmcxmubgcwzpdsqyofimnyxggz
7. https://en.dict.naver.com/#/entry/enko/61d14faac5404bbc8c4603de384e505d
8. https://en.dict.naver.com/#/entry/enko/cbfdf6d82ffb40328f71ac12a6f01398
9. https://en.dict.naver.com/#/entry/enko/cce685d733734d68a963e6bec6e4de13
10. https://blog.naver.com/jrkimceo/221675780181

토론 대회 소개: 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ships,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는 영어로 진행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입니다. 대학생이 주로 참가하며(대학원생도 참가할 수 있겠습니다만...), 참가자 수로나 참가 대학 수로만 따졌을 때 지역 대회나 국내 대회가 더 클 수도 있기는 하나, 전 세계의 모든 대학교 학생들이 참가 자격을 가지고 있고 대학 졸업 후 일반인들이 정기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세계 토론 대회가 있느냐고 물을 경우 가장 큰 대회가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동북아시아 최초로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가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1460296356 와 같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원래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https://www.facebook.com/koreawudc2021/posts/2723951557863380 와 같이 2021년 7월 초로 연기되었습니다.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는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1987802656 에 제시된 영국 의회식 토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2019년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토론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2018년, 2017년과 같이 점차 거슬러 올라가는 식으로 게시물을 올릴 예정입니다. 2021년 한국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및 그 이후 대회 동영상이 나올 경우 어떤 순서로 게시물을 등록할지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주제: 본 의회는 악독한 체제가 지목한 특정 집단을 체계적으로 박해하는 것을 도와서 악독한 체제의 학정을 완화하고 누그러뜨리려는 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믿는다(예: 나치가 지배하는 헝가리에서 나치에 협력한 헝가리 유대인 인물, 일본 점령하 중국의 왕징웨이 등).
Motion: This House believes that it is unjustified to assist evil regimes in systematically persecuting members of their identity group in order to mitigate and moderate the regime's abuses (e.g. Israel Kasztner in Nazi-controlled Hungary, Wang Jingwei in Japan-occupied China).

1. 찬성합니다(I agree the motion).
2. 반대합니다(I disagree the motion).
3. 기권합니다(I abstain the motion).

(토론실 사이트 게시물)2019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ESL 부문 결승전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englishdebate&wr_id=1620

토론 주제: 1994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합의안을 협상하기에 앞서서, 본 의회는 인종 갈등이 연장되는 것을 감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아프리카민족회의가 더 많은 양보를 요구했어야 한다고 믿는다(예: 진실화해위원회의 사면 조항 폐지, 토지와 경제에 관련된 더 많은 권리 등).  
Motion: In the lead up to the 1994 negotiated settlement in South Africa, this house believes that the ANC should have demanded further concessions (e.g. removing the amnesty provision in the TRC, greater land and economic rights) even at the expense of prolonging the conflict.

원본 동영상 링크 1(Original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aFoGHQs__4

주제 설명: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한 다음 구 지배자 출신의 유럽계 주민과 원주민 출신인 아프리카계 주민간의 인종 갈등이 심했던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넬슨 만델라를 포함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민권 운동가들이 차별 폐지를 위한 투쟁을 했고 토론 주제에서 언급하듯이 유럽계 쪽에서 협상장에 나오는 상황까지 만들었습니다. 인류 역사를 보면 전쟁, 독재, 구조적 차별 등 다양한 사례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나오고, 이 때 역사 청산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제가 공통적으로 제기됩니다. 토론 주제에 따르면 진실화해위원회가 사면 조항을 세우고 준수했다는 것으로 볼 때 인종 차별의 가해자들을 일정한 조건에 따라 사면해주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고, 토지와 경제에 관련해서는 식민 수탈이나 해방 이후의 경제적 불평등에 관련된 역사적 부채를 청산하는 문제에 있어 가해자 측의 부담을 어느 정도 경감시켜줬다는 점도 추론할 수 있습니다. 토론 주제는 그렇게 하지 말고 역사 청산을 할 거면 확실히 깔끔하고 강경하게 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찬성하는 측에서는 잘못에 대해 충분한 죄값을 치르지 않았을 경우, 설령 반성을 했다고 해도 사면 이후에 인종 차별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잊는데 불충분하거나 가해자들이 나중에 말바꾸기를 한다든가 하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누적된 인종 차별과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식민 지배와 인종 차별 등으로 인해 약탈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도적으로 환수하는 일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할 수 있습니다. 인종 갈등이 연장되는 한이 있더라도 명분이 아프리카계 민권 운동가들에게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하는 측에서는 독일의 전쟁 책임을 과도하게 물었던 1차 세계대전 직후의 베르사유 조약을 예로 들어 가해자에 대한 과도한 징벌이 2차 세계대전과 같은 더 큰 비극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계 주민들이 어쨌든 오랫동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권력을 잡고 있었는데 그들이 질서 있게 사태 해결에 협조하는 것이 추가적인 감정적 갈등이나 불만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인종 갈등이 끝난 다음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뭉쳐서 국력을 다시 키우고 국위를 선양하는데 있어서도 과거의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하나로 뭉치는 편이 낫다는 현실론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자료)
1. https://en.dict.naver.com/#/entry/enko/d34d6445ea3044e885aa150ae459a9d3
2. https://en.dict.naver.com/#/entry/enko/feb4c9e78adb4284b6d2ca826b44b6e3
3. https://en.dict.naver.com/#/entry/enko/7bc3f0e816754f4582725c23b8dde35b
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635580
5. https://en.dict.naver.com/#/entry/enko/4765942204cf452490bd37edbc10c253
6. https://en.dict.naver.com/#/entry/enko/35af79687a29484eaeca8a46e3fb162e
7. https://en.dict.naver.com/#/entry/enko/87391a5096464bce929c59315ee96ae8

토론 대회 소개: 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ships,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는 영어로 진행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입니다. 대학생이 주로 참가하며(대학원생도 참가할 수 있겠습니다만...), 참가자 수로나 참가 대학 수로만 따졌을 때 지역 대회나 국내 대회가 더 클 수도 있기는 하나, 전 세계의 모든 대학교 학생들이 참가 자격을 가지고 있고 대학 졸업 후 일반인들이 정기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세계 토론 대회가 있느냐고 물을 경우 가장 큰 대회가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동북아시아 최초로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가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1460296356 와 같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원래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https://www.facebook.com/koreawudc2021/posts/2723951557863380 와 같이 2021년 7월 초로 연기되었습니다.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는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1987802656 에 제시된 영국 의회식 토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2019년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토론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2018년, 2017년과 같이 점차 거슬러 올라가는 식으로 게시물을 올릴 예정입니다. 2021년 한국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및 그 이후 대회 동영상이 나올 경우 어떤 순서로 게시물을 등록할지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주제: 1994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합의안을 협상하기에 앞서서, 본 의회는 인종 갈등이 연장되는 것을 감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아프리카민족회의가 더 많은 양보를 요구했어야 한다고 믿는다(예: 진실화해위원회의 사면 조항 폐지, 토지와 경제에 관련된 더 많은 권리 등).  
Motion: In the lead up to the 1994 negotiated settlement in South Africa, this house believes that the ANC should have demanded further concessions (e.g. removing the amnesty provision in the TRC, greater land and economic rights) even at the expense of prolonging the conflict.

1. 찬성합니다(I agree the motion).
2. 반대합니다(I disagree the motion).
3. 기권합니다(I abstain the motion).

2021년 1월 4일 월요일

2019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마스터즈 결승전


(원문 출처)
http://www.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englishdebate&wr_id=1619

토론 주제: 본 의회는 대학 토론이 이로움보다 해로움이 크다고 믿는다.
Motiom: THBT University Debating has done more harm than good. 

원본 동영상 링크 1(Original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WWzHWoMZFQ

주제 설명: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에서 '대학 토론'이라고 할 경우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토론 대회를 연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대학에서 이뤄질 수 있는 토론이 대학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학술대회에서의 토론도 포함할 수 있고, 대학교 수업 내에서 이뤄지는 교실 토론도 있을 수 있고, 대학교 동아리 등에서 이뤄질 수 있는 시사, 독서, 자유 토론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주제가 주어진 이상, 토론자들에게 가장 익숙할 법한 배경은 역시 대학교 토론 대회를 중심으로 한 대학 토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론 형식이나 대회 운영 방식도 각양각색이라 주장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동영상이 다루는 토론 대회를 중심으로 할 경우 승리와 패배, 순위, 진출 및 탈락과 같이 경쟁적 속성이 강하고, 토론자와 심사위원 모두 수상자와 탈락자가 있으며, 대회 수상을 휩쓰는 주요 대학 토론 동아리와 대회에서 좌절을 많이 맛보는 비주류 대학 토론 동아리가 공존하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대학 토론이 경쟁을 과도하게 촉발시키고 엘리트주의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를 기준으로 할 경우, 즉흥 토론 형식이고 주요 대학 토론 동아리들이 장기간 수상을 독과점한다고 할 때 이기는 주장이 옳은 주장이라는 잘못된 관념을 심을 수 있다는 우려도 큽니다. 그리고 토론의 속성상 찬성과 반대로 나누기 때문에, 찬성과 반대로만 다룰 수 없는 수많은 사실과 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본인이 사안의 양 측면을 모두 살피는 균형잡힌 시각을 가졌다는 의식을 가질 우려도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대학 토론만큼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학습, 의견 표명, 교류 등을 활성화하는 장치를 찾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부분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경쟁이야말로 사람들이 스스로 학습하게 하고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인간의 주요 동기이며, 대학 토론을 통해 스스로 토론 대회에 참가하고, 조직하고, 사람들의 운명(경기 내에서는 토론 결과: 승패, 순위 등)을 결정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 수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토론처럼 의무적으로 사안의 반대편을 살피고 균형 감각을 기를 기회는 흔치 않다는 주장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없음)

토론 대회 소개: 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ships,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는 영어로 진행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입니다. 대학생이 주로 참가하며(대학원생도 참가할 수 있겠습니다만...), 참가자 수로나 참가 대학 수로만 따졌을 때 지역 대회나 국내 대회가 더 클 수도 있기는 하나, 전 세계의 모든 대학교 학생들이 참가 자격을 가지고 있고 대학 졸업 후 일반인들이 정기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세계 토론 대회가 있느냐고 물을 경우 가장 큰 대회가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동북아시아 최초로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가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1460296356 와 같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원래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https://www.facebook.com/koreawudc2021/posts/2723951557863380 와 같이 2021년 7월 초로 연기되었습니다.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는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1987802656 에 제시된 영국 의회식 토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2019년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토론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2018년, 2017년과 같이 점차 거슬러 올라가는 식으로 게시물을 올릴 예정입니다. 2021년 한국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및 그 이후 대회 동영상이 나올 경우 어떤 순서로 게시물을 등록할지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주제: 본 의회는 대학 토론이 이로움보다 해로움이 크다고 믿는다.
Motiom: THBT University Debating has done more harm than good. 

1. 찬성합니다(I agree the motion).
2. 반대합니다(I disagree the motion).
3. 기권합니다(I abstain the motion).

(토론실 사이트 게시물)2019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결승전


토론 주제: 본 의회는 인류의 현재 상황이 100년 후보다 나을 것이라고 믿는다.
Motion: This house believes that the present condition of humanity is better than it would be in 100 years time.

원본 동영상 링크 1(Original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Zf2ssshf1o

주제 설명: 이 토론 주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인류의 현재 상황이 무엇인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정리해서 기준을 세우고, 그 다음에 100년 후의 인류 사회 또는 100년 후의 지구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을지를 상상해서 가능한 상황을 설정한 다음, 이 둘을 비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인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유럽, 북미,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경제 선진국을 형성하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 등 권위주의 체제가 공존하고 있으며, 자본주의 사회 내에서 대량 생산 및 소비가 이뤄지는 동시에 빈부 격차가 존재하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등을 겪고 있고, 환경 오염, 자원 고갈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인류의 생존을 걱정하거나 인류 문명에 큰 피해가 올 수 있다고도 예상하는 상황입니다. 이 토론 주제가 대회에서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 문명을 위협하지 않던 상황이기 때문에, 2019년이 아니라 2020년을 '인류의 현재 상황'으로 놓는다면 다른 방향으로 토론이 전개될 수도 있습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설령 2019년이 아니라 2020년을 현재 상황으로 가정한다고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외적인 상황이고 백신과 치료제 등을 통해 극복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문제는 인류 문명이 100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생존하면서 발전할 수 있냐는 부분이라고 초점을 좁힐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류는 이미 자본주의 사회에서 환경을 파괴하고 자원을 대량으로 소비하면서 살아왔고 국제 사회의 수많은 공조에도 불구하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온실 가스 감축 노력 등도 잘 행해지지 않고 있다는 언급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중국 등을 중심으로 한 국제 갈등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결국 인류 문명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현재 인류 문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19라는 상황을 맞아서 비대면으로도 각종 행사를 치르고 주요 산업에 변화가 오는 등 위기에 대응하고 발전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파리 기후 조약에서 탈퇴했으나 다시 가입할 것을 예상할 수 있고, 과학 기술의 발전과 세계 대전 등을 막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은 가볍게 여겨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점도 근거를 들어 주장할 수 있습니다. 빈부 격차나 실업 등으로 인한 사회 불안과 같은 문제에 있어서도, 기본 소득과 같은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어 해결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등 인류의 창의력과 생존 본능이 더 나은 미래로 이끌 것이라는 전망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1. https://en.dict.naver.com/#/entry/enko/b85ec8dd03d940c9a02cd6682c20f8d4
2. https://en.dict.naver.com/#/entry/enko/696f04256df14ec2a9e203adab3e11bf

토론 대회 소개: 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ships,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는 영어로 진행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입니다. 대학생이 주로 참가하며(대학원생도 참가할 수 있겠습니다만...), 참가자 수로나 참가 대학 수로만 따졌을 때 지역 대회나 국내 대회가 더 클 수도 있기는 하나, 전 세계의 모든 대학교 학생들이 참가 자격을 가지고 있고 대학 졸업 후 일반인들이 정기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세계 토론 대회가 있느냐고 물을 경우 가장 큰 대회가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동북아시아 최초로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가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1460296356 와 같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원래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https://www.facebook.com/koreawudc2021/posts/2723951557863380 와 같이 2021년 7월 초로 연기되었습니다.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는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1987802656 에 제시된 영국 의회식 토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2019년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토론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2018년, 2017년과 같이 점차 거슬러 올라가는 식으로 게시물을 올릴 예정입니다. 2021년 한국 세계 대학교 토론 대회 및 그 이후 대회 동영상이 나올 경우 어떤 순서로 게시물을 등록할지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주제: 본 의회는 인류의 현재 상황이 100년 후보다 나을 것이라고 믿는다.
Motion: This house believes that the present condition of humanity is better than it would be in 100 years time.

1. 찬성합니다(I agree the motion).
2. 반대합니다(I disagree the motion).
3. 기권합니다(I abstain the motion).